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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장 곤님
헤더 제 2회 발더게 배포전!
그치만 굳이 소중이를 그려야할까요. 어차피 김칠될거
November 16, 2025 at 1:53 AM
역시 존잘님..
November 16, 2025 at 1:33 AM
그치만 야하게 잘 그리시는데도
November 16, 2025 at 1:15 AM
떼흐흑...... 돈모아서 사야겟어요
November 15, 2025 at 2:50 PM
할신이 리드해줄거 같긴하지만 존심상해서 뭔가 억울(?)해할거 같죠ㅡ..ㅋㅋㅋ...ㅋㅋ 리드 당하는 쪽이 아니었어서 그치만! 좋았다! 심지어 끝내줬다!
November 15, 2025 at 2:44 PM
저 진짜 닌2 사고 싶어요
November 15, 2025 at 2:42 PM
사펑하고싶네요.
November 15, 2025 at 2:31 PM
ㅇㄴ 솔직히 ㅁㅇ는 일시적인 어쩌구였을거 같긴한데 이후로 가끔 저런 호칭에 맛들린 빈센트가 침대에서 저러고 부르는거 아닐지
November 15, 2025 at 2:24 PM
체력도 없어서 그냥 빈센트에게 반쯤 기댄채로 쉬고 있는데 빈센트가 농담으로 마망이라고 하면 그거 듣고 어이없다는듯 픽 웃다가 한 1분쯤 지나서 마저 채워주셔야죠, 대디. 이러는 조니 보구 싶네요.
November 15, 2025 at 2:15 PM
.....진짜 그렇게 기다리게 된 두사람도 좋다네요. 아따따리옹도 나름 할일 많을거 같기도 하구요. 본인이 속죄해야할일도 있을테고 자르성의 문제도 해결해야할거 같고 그렇게 보면 시간은 꽤 후딱 가지 않을까요? 문제는 이제 안해버릇 하다보니 막상 할수 있게 되었을때 받아들이기 쉽지 않게 된게 보고 싶다는데요.
November 15, 2025 at 2:13 PM
너무 해대서 위는 텅비었는데 아래가 꽉차버렸다고 중얼거리는 조니공주 보고 싶다는데요.
November 15, 2025 at 2:05 PM
아 그런거라면 솔직히 할신은 진득하게 잘 기다려 줄거 같은데도 말이죠. 문제는 이미 알아버린 몸인 아따따리옹일텐데..다른 애인들하고는 잘 되면서 왜 나랑은? 하는 마음에 셋이서(!)까지 가게되는..
November 15, 2025 at 2:02 PM
가슴 가볍게 꾸욱 누르면 조니가 바로 얼굴 붉히면서 반응해주면 좋겠다네요..🤭 늘 입고 있는 그 검은색 티도 앞부분이 젖어들어가고...
November 15, 2025 at 1:59 PM
파티에 타브나 더지 없이 아스타리온 오리진으로 갓다고 한다면 자기는 평생 이모습 이대로일텐데 당신이 죽을때까지 어린애로 볼꺼냐고 애정갈구하는 모습도 보고 싶다는데요
November 15, 2025 at 1:37 PM
어느날 뭔가 결심했단 표정의 조니... 브이를 불러다가 가슴에 손을 얹게 하는데.. 이제 준비 됐다고 속삭이는 곤듀..
November 15, 2025 at 1:15 PM
가슴도 민감해지고 약간 두툼해져서는 할때마다 묘한 표정이 되는게..😊
November 15, 2025 at 12:56 PM
할신의 다른 애인과 자버린 아따따리옹도 보고 싶응ㄴ데요. 근데 솔직히 할신 옛날에 자신이 기른 아이가 그렇게 자기 애인이랑 잔적 있을거 같은..
November 15, 2025 at 12:29 PM
조니 스스로가 그냥 자기 안에 뭔가 생명?을 담는다는거 자체에 두려움을 가진것도 좋아요. 아무튼 그런건 좀 무리지만 비슷한건 좀? 연습을? 해볼수있지 않을까? 해서? 시작된 ㅁㅇㅅㅇ..
November 15, 2025 at 12:29 PM
역시 미라이 세카이다. 그치만 역시 무리무리라고 하는 구시대의 산물이자 꼰대인것도 좋습니다.
November 15, 2025 at 12:09 PM
상대적 가냘픔이 되어버리는.. 고캬아악에서 고야옹이 되어가는 것도 좋지만... 아무튼 밈묘하게 욕불인듯 아닌듯한 김모기씨.... 근데 할신에게 다른 애인이 생긴다? 여기서부터 약간 음?오?하게 되기 시작...(폴리안한단 소린 아님)
November 15, 2025 at 12:07 PM
처음이지만 아무튼 해냈잖아요? 뭐 대충 이런 모먼트로 시작한 쿠소에로인거죠. ㅇㅅ은 무리지만 비슷한건(??)할수 있지않겟느냐며..
November 15, 2025 at 12:05 PM
열심히 개발(?) 시킨시 결과 진짜 뭐라도 나오게 된.
November 15, 2025 at 11:5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