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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mine.bsky.social
@kkimine.bsky.social
🥷🏻극장판 먹고 치여서 만든 그림올리는 계정
저희집 고양이 털이 슬슬 폭닥해져가고 있더라구요
November 28, 2025 at 3:42 AM
사심채우기
November 27, 2025 at 5:23 PM
근데 붉게 올라오는 테가 진짜 정말 예뻐요
그렇지만? 제가 그림그릴 때 쓰는 종이에는 테가 뜨지않아요-!!!!😭
November 26, 2025 at 12:57 PM
그렇습니다
솔직히 말하겠습니다 잉크에 과소비했습니다
하지만 녹색에 붉은 테가 뜨는 잉크라니 참을 수가 없지 않습니까
November 26, 2025 at 12:51 PM
이렇게 아름다운 보랏빛 잉크가 제게 와주었는데 선배님을 그리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November 25, 2025 at 3:07 PM
겨울이지만 머리에 붙은 꽃
(한겨울... 이라고 썼다가 아직인가?! 싶은 마음에🤔)
November 24, 2025 at 5:03 PM
재밌다는 감정
November 24, 2025 at 1:12 PM
오늘의 일기.
아크릴 스탠드 떨궈서 식겁하면서 책상 밑의 미니책장 치웠더니 사부로가 바닥이 아니라 책장에 매달려있어서 조금 좋은 느낌의 시간을 가졌던
<이런 느낌같아서ㅠ
November 23, 2025 at 4:08 PM
드디어 다그렸다~~~
November 23, 2025 at 3:40 PM
디코하며 따카마루씨 그리는데 친구가 머리카락이 초승달같다는 말을 해줘서 낙서
November 23, 2025 at 2:38 PM
이게 무슨 낙서
November 23, 2025 at 9:01 AM
틈새 자랑
새로운 걸 떠줬어요☺
November 22, 2025 at 4:54 PM
어제 잠들기 전에 그리던 러프를 이제야 다 그리고 올리는 사람
November 22, 2025 at 2:03 PM
👀👀
November 22, 2025 at 10:59 AM
낙서투성이(의불)
November 22, 2025 at 8:11 AM
인형이야기
파우치에 넣어두고 외출시 같이 나가는 편인데 어느날... 들여다보니 둘이 손을 잡고 있었습니다
November 21, 2025 at 5:18 PM
사실 이 구도로 생각하다가 꽉채우고싶어서..
November 21, 2025 at 5:01 PM
낙서!
November 21, 2025 at 4:47 PM
동글동글동글
고양이귀비니🐈
November 21, 2025 at 2:44 PM
만족했습니다☺✌🏻❣️
November 20, 2025 at 5:12 PM
모자뜨고 남은 실루 인형 비니씌워줬는데 너무 귀여워서 이건하나 더 떠서 세트로 씌워야겠다는 생각이~!!!
November 20, 2025 at 2:43 PM
날씨가 추워져서 요즘 뜨개질을 잔뜩하는 중이예요<뜸한 이유)
(이번주만 벌써 두개째 뜨는 모자...) 마음에 들게 나와서 그림으로도...🧵
November 20, 2025 at 12:25 PM
하루종일 그림 못그려서 슬픈 마음과 친구가 드디어 극장판 봐주어서 기쁜 복합적 마음이 담긴 낙서
November 18, 2025 at 5:04 PM
질질질...
November 17, 2025 at 12:00 PM
+마지막 뻘소리
이게 하고 싶었다는 이야기(이걸 보려고 그리기 시작했습니다)와 더불어... 같이 걸을 때 사브러가 손에 쥔 잎은...
November 17, 2025 at 3:2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