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ACHI
kkachi05.bsky.social
KKACHI
@kkachi05.bsky.social
ㅠㅠㅠ루성님 걱정해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당🥺🥺🥺 제가 진짜 이번에 가면 이제 병원 안 와도 된단 소리 꼭 듣고 올게요! 물 많이 마시려구 1.18리터짜리 냅다 큰 텀블러 샀어요(?)
March 18, 2024 at 1:10 AM
아빠가 결석엔 맥주가 좋댔다고 그랬는데
병원서 맥주 마시지 말구 걍 물 마니 마시세요 그랫어~ 하고 넘겼었는데
아니 하도 병원서 1주일 후에 또 오세요 하니까 존나 맥주 마셔서 금방 빠질거면 진작 마셔볼걸 싶음...

아 진짜 1주일마다 가면 초음파로는 요도결석 안 보여서 엑스레이로 봐야하는데 비뇨의학과에 엑스레이 없어서 옆에 있는 정형외과가서 찍고 와야한단 말임
근데 가면 거기서 또 따로 거기 돈 내고 이따가 비뇨의학과 진료비 따로 내고 매주 이중으로 나가서 존나 짱나 죽겟음 그래서 더 병원 그만 가고 싶다 한 것도 있는데 결석ㅗ
March 17, 2024 at 11:21 PM
이게 젊은 사람들한테 잘 생기는 게 아닌데 하면서 주위 사람들이 많이 놀라셨음
원인이 뭘가 물을 적게 마셔서? 근데 겨울이라 좀 적었던 거지 나 원체 마실 것 자체를 좋아하고 여름에 물 왕창마심
엄마가 먹으라고 해서 저녁마다 챙겨먹던 비타민씨가 1000mg짜리인데 비타민씨 많이 먹으면 결석에 안 좋다고 그래서 혹시 이게 원인인가 의심중이고 안 먹고 있긴 한데 저번주에 물어본다는 걸 깜박해서...

암튼 물을 하루에 2리터 이상 많이 마시랬음 결석나오게
근데 한달간 나오라는 결석은 안 나오고 화장실만 오질라게 들락날락함 존나 쉬쟁이됨
March 17, 2024 at 11:16 PM
아 맞다 처음 비뇨의학과 갔을때 피검사도 했다
근데 내가 원체 핏줄이 안에 깊게 있고 또 주사바늘 피해서 잘 움직이는 핏줄이라 좀 자꾸 실패해서 존나 조져지는 편인데
여기 간호선생님 3분 계셨는데 양팔뚝 실패, 선생님 3번 바꾸고, 손등에 엄청 가느다란 바늘로 해서 피 뽑았다
선생님들이 한번에 성공 못하면 아프기도 하고 막 멍들고 그러니까 너무 미안해하시는데
괜찮습니다 저 추석연휴때 교통사고 나서 입원했을 때 링거바늘 15번 꽂아서 11번 실패한 핏줄이니까요 수간호사선생님도 실패하신 걸요... 생각하면서 은은한 미소를 지어보인다
March 17, 2024 at 11:09 PM
방광 근처로 많이 내려왔대 근데 아직 몸 안에 남아있단 소리잖아 2주 후에 오래
진짜 지겨워 미쳐
처음 가서 병원투어하고 체외충격파로 결석 조진 날 병원비로 39만원 나옴; 엄마가 실비로 청구하면 된다는데 아니 결석이 빠지고 이제 그만 나가야 청구를 하지
약도 처음엔 진짜 한 보따리 받아온 데다가 가루약 진심 에바쎄바 비위상함 레전드 묘하게 새콤달콤함 으🤮
그 다음부턴 결석 잘 빠지게 관 확장시키는 약만 처방받아서 먹고 있는데 그거가 점심약 없고 아침/저녁이어서 그나마 다행이지 마침 편두통예방약 맨날 까먹는데 잘 챙겨먹는 중임
March 17, 2024 at 11:03 PM
앞에 3시에 의사선생님 수술이 있대서 잠깐 집에 갔다가 4시에 다시 와서 진통제 엉덩이 주사 맞고 약효 퍼질 때까지 30분 기다렸다가 체외충격파 그거 하고 집에 오니까 5시 반? 나 병원 11시 반에 갔는데... 걍 하루종일 병원 투어함
그러고 화장실 가니까 쉬가 새빨갰음 그럼 잘 깨진거래 그러고 1주일 뒤에 가니까 0.3센치 이하로 줄긴 했는데 아직 안 빠졋대 주중에 한번 아팠었는데 이게 내려간다고 움직이느라고 그런 것 같대
그래서 또 1주일 있다가 또 갔음(가장 최근)진짜 이젠 아프지도 않고 그래서 다 빠진 줄 알았음 정말로
March 17, 2024 at 10:56 PM
그 주가 학교 돌봄 마지막 주라서 출근할 때여가지구 아침 내내 배 계속 아픈데 애들 맨날 싸우고 시비트고 진짜 난장판에 아휴...
암튼 아직 학교도 가야되고 3월 말(이번주 토요일)에 시험 있고 그 주 3월 1일에 교회학교 교사단합대회 행사 있어가지구 진짜 아 안되겠다 싶어서 수요일날 퇴근하자마자 병원가서 소변검사 초음파검사 동네 큰병원가서 ct랑 엑스레이 찍고 다시 병원가서 결과 봤더니 0.5센치짜리 결석이 요도 상단에 있대 그래서 자연적으로 배출될 때까지 기다리는 방법이 있고, 체외충격파로 깨는 방법이 있대 그래서 후자를 고름
March 17, 2024 at 10:52 PM
와 진심 숨을 못 쉬겟는? 그래서 진짜 아무리 새벽에 아파도 알아서 약 챙겨먹고 어케저케 하는데 너무 갑자기 난데없는 통증이라 일요일 새벽 4시에 엄마 깨웠잖아 응급실 갈 마음까지 먹고...
그래도 탁센 2알 먹으니까 나아져서 그러고 자고 점심 쯤에 또 아파져서 또 2알 먹고...
새벽에 또 아파서 약 먹고... 그러고 내과 갔더니 아픈 자리가 신장결석같다고 동네에 결석 깨주는 기계 있는 비뇨의학과 가보라고 진통제 처방전이랑 진료의뢰서 써줘서 이제 괜찮나 싶었더니
존나 맨날 새벽마다 아파 왜 자다가 아파서 깨야하는 거임
March 17, 2024 at 10:4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