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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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용
@kjho-111.bsky.social
숭한 로망 일기장
26 176 66 일산 서울
연디 구인 중
https://open.kakao.com/o/sgqMuaJg
해실해실 웃는거 보면 아껴주고 싶고 지켜주고 싶다가도, 저 얼굴에서 화장 번져가며 얼굴에 정액 범벅이 된 채로 숨 헐떡이며 혀 내밀고 정신 나간 표정을 지은채 좆집으로 된 너가 궁금해서 가만히 둘 수가 없어. 말 안들으면 몸 곳곳 패주면서 목 졸라주고, 침 뱉어주고.
February 16, 2025 at 2:48 PM
경험 없는 아이 길러다가 서서히 망가트려서 나중에는 알아서 잘 기는 아이로 만들기
February 16, 2025 at 2:48 PM
정말 폭가섹 하고싶네 그냥 아무 이유없이 뺨 때리고 몸에 멍 자국 하나씩 늘려가듯 패고 목 조르면서 젖은 보지 희롱하다가 질내사정 해주는 거
February 16, 2025 at 2:47 PM
겁 먹지마렴 정 그렇게 무서우면 천천히 무너트려줄게 시간은 오래 걸려도 괜찮을거야 괴로워도 참아 예쁨 받고 싶다며
February 16, 2025 at 2:47 PM
목 조르면 눈에 눈물 맺히거나 풀어줬을때 그 헐떡이면서 자기 몸 하나 제대로 못가누는게 존나 맛있어 그대로 머리 바닥에 쳐 박고 보지에 침 뱉어서 겁탈 하고싶다
February 16, 2025 at 2:47 PM
싫다곤 하는데 결국 보지 젖는건 매한가지더라, 병신마냥 손가락으로 몇 번휘저어주면 허리 활 처럼 휘어서는 침대시트 다 더럽히고 있고, 박아주면 혀나 내밀면서 정액 달라고 빌빌 기는 것들이
February 16, 2025 at 2:47 PM
네 몸에 내가 만든 흔적 말고 다른거 남겨오면 앞에 앉혀두고 패면서 사실대로 말하라며 추궁하고 집착하고 용서하겠다는 빌미로 또 하루종일 겁탈하며 망가트리고 세뇌시키고 다음날부터 또 꼼꼼하게 신체검사하고 보고 받고
February 16, 2025 at 2:47 PM
하루는 그냥 맛있는거 같이 먹고 손 잡고 돌아다니면서 휴무 보내기. 놀거 다 놀고 집에 오면 돌변해서 머리채 잡고 끌고 와서 치마만 걷어 올리고 육변기 사용하기
February 16, 2025 at 2:46 PM
모텔 붙어있는 방에서 소리나면 괜히 더 괴롭히고 싶음 니가 만나는 여자보다 애가 더 걸레다 보여주고 싶어서 평소보다 오컨도 길게하고 박을 때도 힘줘서 퍽퍽 박음
February 16, 2025 at 2:46 PM
헤어지기 전에 목 빨면서 섹스하고 몰래 키스마크 남겨서 보내고 집에가서 이게 뭐냐고 난리치면 인식표 하나 남겼다고 모른척하기
February 16, 2025 at 2:46 PM
브컨이랑 오컨 동시에 하는 거 재밌을 거 같음 목 조르면서 클리 조지다가 가기 직전에 목 조르는 손에 힘 콱줘서 컥컥거리면서 오르가즘 느끼게 만들기
February 16, 2025 at 2:45 PM
자기소개 영상 찍게 만들고 싶다 ~~님 좆집이고요 특기는 뭐고 지금부터 보지 털리는 장면 찍어볼게요 같은 대사 말하게 만들어서 영상 한편 찍어서 간직하게 만들고 싶은데
February 16, 2025 at 2:45 PM
한손에 감기는 몸매 한팔로 감고 허벅지 위에 앉혀 놓고 머리채 키스하고 그대로 눕혀서 자지 우겨 넣고 퍽퍽 박으면서 섹스하기
February 16, 2025 at 2:44 PM
손 뒤로 묶어 놓고 뒷치기로 존나 박다가 가고 있으면 보지 발로 걷어차고 싶음 보지 걷어 차이면서 질질 싸는 년 만들어주고 비웃으면서 영상 찍기
February 16, 2025 at 2:44 PM
잠따도 꼴리는데 잠따는 옷 벗기다가 깰 거 같기도 하고 뭐하러 몰래 박음 걍 꼴리면 자는 년 목 졸라서 깨우고 뺨 때려서 정신 차리게 만들어서 입에 좆부터 물리면 되는데
February 16, 2025 at 2:44 PM
하나도 안 무섭다고 까불더니
고작 몇 대 맞고 울 거면 왜 까불었대?
하면 자존심 상하지만 말로는 죄송하다면서 더 우는 강아지
February 16, 2025 at 2:43 PM
내가 너한테 하면 안 되는 게 어딨어
어차피 내 거잖아 너
진짜 못 하겠음 세이프워드 외쳐
막상 그건 또 안 할 거잖아 너 ㅋㅋ
February 16, 2025 at 2:43 PM
말 안 들으면 가슴 까서 벽에 붙여서 젖꼭지 잡아 위로 당기기
조금이라도 안 아프려고 까치발 들고 아둥바둥 대면서 죄송하다 비는 거 진짜 귀엽겠다
잘 안 들린다면서 능청스럽게 안 놔주고 괴롭혀야지
그만하란 말과 다르게 흥분감 올라온 얼굴로
까치발 든 채로 잘못 비는 강아지
February 16, 2025 at 2:43 PM
체구 작은애기가 좋아, 보지 좁아서 박을때마다 꽉찬느낌에 보짓살 딸려오고 끝까지 밀어넣을때마다 배 볼록 튀어나와서 더 야하게 느껴지거든, 여리고 작은 목소리로 예민하다고 천천히 해달라는 애기 말 무시하고 다리 잡은채로 들어서 오나홀처럼 사용하면서 박아줄래. 괜찮아, 겁 먹지마 사랑해.
February 16, 2025 at 2:42 PM
물 잔뜩 먹여놓고 화장실 못가게하기, 급하다고 애원하면서 부탁하는 애 진동기로 클리 괴롭혀줄래, 싫다고 저항하고 막는 애 배빵 때리며 치우라고 겁주고 아랫배 꾹 눌러주면서 오줌 분수쇼 구경하기. 민망하고 부끄러워하는 애 얼굴 빤히 쳐다보면서 애같이 볼일하나 제대로 못보냐고 놀려주기.
February 16, 2025 at 2:42 PM
정 많고 말 잘듣는 누나 입맛대로 길들이고 놀아주고 싶다. 애널은 싫다고 절대 안한다던 누나는 어디가고 손가락 두개나 넣고 헐떡 거리고 있냐고 비웃어줄래, 혀 내미는 것도 수줍어하던 누나가 어느새 천박하게 아헤가오 하면서 클리나 비비는 걸레로 변한 모습 보면서 이뻐해줄래, 누나 좋아해요.
February 16, 2025 at 2:42 PM
벽에 세워서 배빵 존나 때려주고 싶다. 아프다고 자기도 모르게 손으로 막는년 목 조르면서 뺨 빨개질때까지 때려줄래, 그제서야 잘못했다고 덜덜 떨면서 손 치우는년 명치 존나 세게 때려서 바닥에 주저앉게 해놓고 머리채 잡아서 목구멍 끝까지 자지 밀어넣어줄래, 발로 클리 비비면서 미치게해줄게.
February 16, 2025 at 2:42 PM
미친듯이 강간하고싶다. 손에 대충 침바르고 클리 빠르게 비벼주고싶어, 머리채 잡고 침대로 던져서 예열되지도 않은 보지에 자지 뿌리까지 밀어넣어줄래, 아프다고 비명 지르면서 보지 미친듯이 쪼이는년 목 조르면서 자궁 끝까지 정액 싸질러주고 주변에 흘러내린 정액 핥게하면서 주제 파악 시키기.
February 16, 2025 at 2:41 PM
유두 전혀 못 느낀다는애 개발 시켜주고 싶다. 손가락으로 유두 꼬집어서 세우고 클립으로 고정 시켜놓을래, 안대 씌우고 유두에 고무줄 묶어서 야밤에 동네 알몸으로 산책 시켜보고 싶어, 고무줄 끊어지면 발가벗기고 자위 시킨다니까 어떻게든 안끊어지려고 아둥바둥 하는거 보면서 존나 비웃어줄게.
February 16, 2025 at 2:41 PM
사랑에 매달리고 버려지는걸 무서워하는 사람을 좋아해요. 조금만 사랑한다고 표현해도 좋다고 몸이건 마음이건 다주는 그런 사람, 내 마음에 들으려고 스스로 망가지는걸 서슴치 않는 사람, 자기 가지고 놀아도 되니까 버리지만 말아달라고 애원하는거 보면 버리기는 커녕 평생 가지고 놀아주고 싶어.
February 16, 2025 at 2:4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