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2
kizinsummer.bsky.social
802
@kizinsummer.bsky.social
사람 사는 거 다 비슷하구나😂 몇 달 정도가 아니라 거의 1년 만에 들어왔네
October 17, 2024 at 9:07 PM
음 피드의 개념이 뭔지 아직 잘 모르겠다 근데 이것도 계정 여러개 굴릴 수 있나?🤔
September 20, 2023 at 10:12 PM
Reposted by 802
나때는,,내가,,좋아요를,,,누른글도,, 확인할수가,,,없어서,,Likes같은,,커스텀피드를,,썼다,,이말이야,,!!

그뿐이야 ! 미디어 탭도 없어서. . 존잘님 연성 보려면. . 서드파티 클라 쓰든가 해야됐거늘.!

네네 할머니 할아버지 그 말씀만 오늘 다섯 번째세요
September 19, 2023 at 8:37 AM
물론 걱정의 일환이긴 함 아니까 나도 아무말 안 하고... 일단 몸이 건강해야.... 아니 근데 돈은 벌어야 하니깐 그래 이해는 하는데 회사...... 에효 돈이 지랄이다 지랄이야
August 6, 2023 at 4:02 AM
텀마는 유난히 내가 공연 보러 가는 게 하등 쓸데없고 사치스럽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난 도무지 그게 이해가 안 된다 내가 내 돈과 시간 써서 가는 거니까 막진 못하지만 어쨌든 말을 얹으니까... 이유를 자꾸 생각해보게 됨
August 6, 2023 at 4:00 AM
연락 제때 안 되는 거래처 너무 싫음 꼭 그런 애들이 지들 급할 땐 아무때나 연락하지 미친놈들
August 3, 2023 at 10:26 AM
왜 이렇게 귀찮게 하지 사람을?
August 3, 2023 at 10:25 AM
왜 오늘이냐고 개열받게 진짜 아오
August 3, 2023 at 10:25 AM
무의식중에 뛰었는데 역시 안좋다 ㅅㅂ 심지어 뛰고도 원하는 걸 못 얻었어
August 3, 2023 at 10:25 AM
개피곤하다 편 두 통 개심해 아악 퇴근을 달라
July 31, 2023 at 8:00 AM
피곤한 티가 난다기에 아직 회복이 덜되어 그렇다고 하고 무슨 뜻일까 생각하다 거울을 봤고 납득했다 눈이 엄청 충혈되어 있었음;;ㅋㅎ
July 31, 2023 at 7:09 AM
출근해서 그런가 아 젠장
July 31, 2023 at 7:08 AM
편두통 왜 이렇게 심한거지 어쩌라는 거지 나보고?
July 31, 2023 at 7:08 AM
말을 할수록 더 멀어지는 느낌
July 29, 2023 at 11:30 AM
영화를 본다는 건 뭘까 어영부영 봐도 본 건가
July 28, 2023 at 2:28 PM
가끔 손끝에서 불이 나오는 사람이었음 좋겠다고 생각한다
July 28, 2023 at 2:27 PM
약 맞자마자 마비가 시작됐으면 해
July 28, 2023 at 2:26 PM
집에 벌레가 너무 많아... 개싫다 진짜... 더 강력한 퇴치제가 나와야만
July 28, 2023 at 2:26 PM
맞춤법 틀려도 신경을 안 쓰게 되는 구나 여긴 어휴;; 나새끼야
July 28, 2023 at 4:13 AM
나한테 함부로 시비털면 다 뒤지는 거란 생각으로...
July 28, 2023 at 4:12 AM
행여나 개소리를 듣는다면 므ㅓ라고 받아쳐야 할까 생각중인데 이것부터 서터레스라 걍 다 죽여버리고 싶음
July 28, 2023 at 4:11 AM
솔직히 쉬어도 쉬는 거 같지가 않다 왜냐면 세상 사람들이 다 나 같진 않은 거 너무 잘 아니까
July 28, 2023 at 4:11 AM
난 생전 부작용 따위를 무서워해본 적이 없는데
July 28, 2023 at 4:10 AM
작은 수첩 같아서 그건 좋다 미련없이 버릴 수 있는
July 25, 2023 at 11:17 PM
리트윗 같은 게 없으니 수제만 굽게 되고
July 25, 2023 at 11:1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