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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형 때문에 성격을 많이 죽이며 커와서 그렇지 옛날에는 자주 울고 화냈던 것 같아 엄청 귀엽다고 생각해요
November 21, 2024 at 7:32 AM
원작에 관한 이야기를 조금 해보자면, 호우야 시니어나 지금까지의 하루를 볼 때마다 누굴 아웃시켜도, 어떤 홈런을 쳐도 항상 당당할 뿐 딱히 웃지 않는 모습이 특징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나 1학년 여름, 코시엔을 노리는 시합에서 테이토쿠와 맞붙었을 때 9회 말에서 혼자 강속구를 100구 넘게 던지고도 케이의 응원에 힘입어 코쿠토를 아웃시켰을 때의 포효가 굉장히 큰 인상을 남겨줬던 것 같아요… 하루카에게 빠진 계기들 중 하나이지 않았을까 싶네요
November 19, 2024 at 2:04 PM
장래에 이노리는 물리치료사가 되지 않을까 싶은…
November 19, 2024 at 2:02 PM
밥을 먹는 것을 좋아하는 하루는 이노리가 해주는 밥을 특히 좋아할 것 같아요 토도와 이노리가 서로 레시피를 주고받아 토도가 해준 음식에 이노리가 해준 것 같은 맛이 나면 물음표를 띄우며 조금 기분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을까하는…
November 19, 2024 at 1:50 PM
여자를 원하는 바보 케이와 이노리가 항상 같이 다닐 수 있었던 이유는 자신을 보며 귀여운 미소녀가 울며 와도 어디선가 잘못된 것처럼 소름끼치는 기분이 들어서인 것 아닐지…(너무 까부는 초등학생 케이에게 이노리가 단단한 주먹으로 머리를 너무 많이 쥐어박은 탓일지도) 딱히 이노리를 여자로 보진 않는 것 같아요 옛날이나 지금이나 다름 없이 이노리는 하루에겐 당근, 케이에겐 채찍이 되네요
November 19, 2024 at 1:44 PM
어려서부터 최강 배터리는 항산 이노리의 영웅이자 자부심인 격이었습니다 특히 케이는 더더욱… 하루에게 야구를 접하게 해준 사람도 케이고 하루가 옳바른 길을 갈 수 있게 지도해준 것도 케이이며 그를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인 걸 알기에 이노리에게 케이는 누구보다 멋진 선수이자 영웅이 될 수 있었던 거겠죠 그러나 이러한 이야기를 케이에겐 한 번도 한 적이 없었기에 케이는 아무것도 몰랐을 테지만 말이에요…
November 19, 2024 at 1:38 PM
팔취 후 다시 팔로우 드려 죄송합니다ㅠ.ㅠ 팔로우 수가 왜인지 +1로 뜨길래 이리저리 만져보다가 팔로우 숫자가 원래대로 돌아가지 않길래 급하게 다시 팔로우 드렸습니다 괜히 알람 가게 한 것 같아 죄송합니다…🥹🥹
November 19, 2024 at 1:32 PM
이노리도 하루카처럼 케이의 한방개그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특히 테이토쿠와 연습 시합 도중 코쿠토 에이치로가 타자일 때의 날린 한방개그… 매니저로서 벤치에 앉아 하루와 케이를 지켜보던 와중 갑자기 날린 케이의 요상한 개그에 저항없이 볼이 빨개져선 푸흡, 아하하~하고 웃음을 터트렸을 것 같아요 그러나 이후 코쿠토 에이치로의 혹평에 운동장에서 한 명씩, 벤치에서 한 명씩 화를 대방출하여 이노리는 집으로 가는 도중에도 하루의 앞에서 마구 발을 바닥에 탁탁 치며 무병장수하라는 의미로 욕을 한바가지씩 해줬겠죠😅
November 19, 2024 at 1:31 PM
이노리는 어릴 적부터 집에 부모님이 안 계실 때가 태반이라 대부분 케이, 하루와 놀거나 주변에서 가끔 맡아주셨을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어른을 대하는 것에 거리낌이 없고 친근한 느낌…
November 18, 2024 at 3:18 PM
이노리는 학교 점심시간에 먹을 반찬을 바리바리 싸들고 가는데(일본은 여학생들이 주변의 눈치를 보며 싸오는 점심의 양이 적은 게 특징임에도…) 하루카랑 케이 챙겨주려고 그러는 거겠죠 케이는 도시락이고 하루도 나름대로 싸올 텐데 엄청 열심히..ㅋㅋ
November 18, 2024 at 3:16 PM
초등학생 시절 하루를 다정하게 지탱해주던 이노리의 역할이 하루에게는 꽤 크게 느껴졌을 것 같아요. 가끔 리틀 시절 연습 시험 전 날 이노리에게 재워지거나 하는 경우도 있지 않았을까…하는ㅋㅋㅋ 그 버릇이 지금까지 남아있어서 곤란한데 이걸 하루마 오빠에게 말했다간 하루가 남아나질 않을 것 같고…
November 18, 2024 at 3:10 PM
하루와 이노리는 어느정도 쌍방이지만 딱히 사귀어야 할 필요성 같은 건 못 느끼지 않았을까 싶어요.. 안 그래도 고등학교를 도립으로 왔다 보니 항상 같이 등하교하고 밥도 먹고 서로네 집에 전보다 자주 놀러가게 됐고 애초에 애들 자체가 우직한 면이 있어서… 둘 다 데이트 같은 걸 해 본 적도 없고 잘 아는 편도 아니기에… 오히려 서로 만족도 100%일 것 같네용! 하루는 철벽이고 이노리도 어느정도 선을 지키는 편이라 집착이라 할 것도 없고 사귀지 않는다고 해서 아예 스킨십이 없는 것도 아니고…
November 18, 2024 at 3:05 PM
하루카 코믹마켓 버전이 웃겨서 이노리는 차라리 코스프레 느낌으로 가는 것도 나쁘진 않을 거라 생각해
November 18, 2024 at 2:51 PM
이노리와 토도는 가끔 서로 음식 레시피 공유하고 다닐 것 같음…
November 18, 2024 at 6:03 AM
어린 시절 케이와 하루카 이노리가 넘어지니까 뛰지 말라는데도 지들끼리 신나서 뛰노다가 엄청 크게 철푸덕 넘어져버려선 울고 불고 난리도 아니었을 듯 이노리가 사탕 하나씩 쥐어주고 한 명씩 엎고 집까지 데려가는 에피소드. 엄청 달랜 다음에 흙도 닦아주고 상처부위에 약도 발라주고 다 끝나니까 양 손으로 한 대씩 쥐어박음 케이는 적반하장으로 회내지만 하루카는 제대로 잘못했다고 하지 않을까…
November 17, 2024 at 1:23 AM
이노리 뭔가 생활꿀팁 같은 거 엄청 잘 알고 있을 타입..
November 16, 2024 at 12:10 AM
하루 커갈수록 주변에 오냐오냐 해주는 사람이 이노리밖에 없어져서 중학생 쯤 되도 아직은 괜찮다며 뭐든 다 해줬는데 고등학생이 되니 조금씩 위험성을 감지하기 시작함 그러다가 지장한테 한소리 듣고… 그치만 거부는 또 못하고…
November 15, 2024 at 9:50 PM
이노리도 케이랑 하루랑 상의 하의 겉옷 양말 신발 죄다 같은 걸루 입고 다녔을 생각에 눈물만 고여
November 15, 2024 at 5:18 AM
지장 카나메 케이가 돌아왔을 때 케이한테 하루 피칭 적당히 하게 말려줬어야 한다고 조금 혼났을 것 같음 벌로 하루랑 같이 전력런닝하고..
November 15, 2024 at 4:43 AM
이노리는 학력에 좋은 명문중 출신으로 실은 명문고 진학이 목표였는데 갑자기 케이가 기억을 잃고 도립으로 간다는 말에 하루도 도립 진학 결정 혼자 멍해있다가 팟하고 같이 도립 써서 냈을 듯... 시험성적은 항상 우수해서 대부분의 시험은 100점짜리 종이들로 가득 오랜만에 같이학교 다니는 거다 보니 조금은 불안하지만 그래도 꽤나 만족스러운 학교 생활이겠지
November 15, 2024 at 4:38 AM
이노리는 어릴 적부터 항상 바쁜 부모님께 조금의 관심이라도 받고 싶어서 뭐든 완벽한 척 재능있는 척 다정하고 마음 넓은 척 사실 뒤에서 남들보다 열 배는 노력하고 남들보다 백 배는 참고 있는데 그런 애를 처음 발견한 건 눈치 빠르고 감 좋은 케이이지 않을까..
November 15, 2024 at 4:07 AM
하루의 사회생활/인성교육에서 채찍은 형이고 당근은 이노리 같은 느낌이려나
November 15, 2024 at 3:59 AM
바보가 된 케이를 볼 때마다 하루는 금새 익숙해져서 그러려니 할 것 같은데 이노리는 그럴 수 있지.. 하지만 그래도..하… 하면서 오락가락 하다가 지쳐서 해탈했을 듯
November 15, 2024 at 3:43 AM
최강 배터리는 진짜 이노리의 자랑.. 이노리의 자부심.. 이노리의 보물.. 같은 느낌
November 15, 2024 at 3:39 AM
하루든 케이든 손이나 입술 튼 거 관리 하나도 안 할 것 같아서(특히 하루) 맨날 이노리가 핸드크림 발라주고 립밤 발라주는데 간접키스 같지만 뒤에서 케이한테 발라준 건데..하며 피식 웃는 이노리가 보고싶음
November 15, 2024 at 3:3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