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obito.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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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obito.bsky.social
초보네 김피탕 / P.님
시기성 멘헤라아니냐 이정도면 ㅅㅂ
May 8, 2025 at 5:39 AM
다른길은 도무지 상상이 안가고 할 수 있는게 있나 하면 잘 모르겠어서 죽어야지... 상태됨

주변 어른들이 넌 하면잘한다고 극단적으로 생각이 너무 나가는 거라고... 해도 솔직히 잘 모르겠거든요 안 와닿거든요 나도알거든요... 그래서 죽으려고하는거거든..... 살면서 해보고싶은거야 있는데 그걸 이룰 자신이 솔까 나한테 없으니까 힘도 그렇고
May 8, 2025 at 5:39 AM
내 주변에 그림관련으로 조언구할사람은 1도 없다는 사실이 웃프다
May 8, 2025 at 5:37 AM
그림이 정말정말 좋은데 그에 비해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는 것 같은 상태가 유지되니까 살기싫어짐.... 예전만큼 즐겁게 그리지 못하겠음 그래도 놓고싶지않음 근데 상황을 어캐해야할지 모르겟음 걍 멘헤라가 됨
May 8, 2025 at 5:36 AM
근데 자신이 없네
May 8, 2025 at 5:35 AM
좋아하는 일에 자신이 조금 있으면 좋겠어 실행력이 있으면 좋겠어 나 스스로도 지금 괜찮다고 말해주면 좋겠어
May 8, 2025 at 5:34 AM
우울하다
March 15, 2025 at 8:34 AM
이런사람누가좋아햐
March 15, 2025 at 8:34 AM
죽지도 살지도 못하는 이 몸이 싫네
March 7, 2025 at 5:30 AM
돈도없고 사기당한거 아닌가 싶고
March 7, 2025 at 5:30 AM
블스도 삭제할까
February 16, 2025 at 9:16 PM
ㅅㅂ 꺼져 미친놈
February 9, 2025 at 7:26 PM
아 배아파
February 4, 2025 at 7:41 PM
사람이 죽는 사건사고 볼 때마다 저기에 내가 있었으면

... 하는 생각을 버리지 못하는 게 왜 이런건지 나도 잘 모르겠다 인생 어거지로 사는기분이라 차라리 남한테 주고싶음 내 목숨
February 4, 2025 at 7:39 PM
병명이 증명된다는 것만으로도 나한텐 안심인데 납득할텐데 단순 우울증이라고만 하니까 ㅅㅂ 내가 꾀병부리나 ....싶고 걍 그럼........차라리 공황이라도 왔으면
February 4, 2025 at 7:37 PM
정신적인 측면에서도 신체적인 측면에서도 내가 남들보다 비교적 건강한거에 늘 불만감을 가지고있음...... 더 아팠으면 주변에서 걱정해줬을까 더 아팠으면 내 병명도 증명할 수 있었을까 싶고 .
.....
February 4, 2025 at 7:35 PM
인생 살면서 abhb 걸린 사람이 제일 신기하다... 그냥 뭔가 양극성 장애라고해야하나 ....다양한... 한단어로 정의할 수 있는 증상을 가진사람이 부럽다가도 신기하고 ...근데 부러움 시발 나는 뭘해도 검사 20만원따리 받아도 증상명은 안나오고 불안증세 우울증 이딴게 다인데 시발
February 4, 2025 at 7:34 PM
올해는 좋은일이 딱히 없는 것 같아 내 착각이었나봐
February 4, 2025 at 7:28 PM
축축하게 눈물젖은 포근한 이불속에서 그냥 암 생각없이 푹 자고싶다
February 4, 2025 at 7:26 PM
어차피 아무도 내 걱정안해줘 = 이미 정 떨어질 대로 떨어졌고 누굴 좋아하고 애끼는 마음조차 없고...남들 다 각자 관심없는거 알아서 ...걍 우짜라고 상태됨...그래서 걍 별 생각없음 시비나 안걸었으면 시발 사람작작건드려
February 4, 2025 at 7:23 PM
이러다 빛쟁이 되면 어떡해?
February 4, 2025 at 7:21 PM
우울해 나도 돈벌고 내 자립할 힘 기르고 내가 내 ㅅ.스로 뭐라도 해보고싶어..........근데 그게안되서 지금 돈걱정임............
February 4, 2025 at 7:21 PM
날 이해해줄 사람은 없어
January 27, 2025 at 2:10 PM
죽을게
January 27, 2025 at 2:08 PM
살 가치를 못느끼겠어
January 27, 2025 at 12:1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