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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고양이손이라도 빌리고 싶다 저도 자주 쓰는 말이었는데 몰랐어요
December 15, 2025 at 2:31 PM
이명은 가보십시다
November 20, 2025 at 1:52 PM
좋죠 예적금법 이런 것도 좋고 ㅎㅎ 제게 권한이 주어진다면 생활법률상식 부터 해서 실생활 사용법 등을 모의해보고 그런거 가르치고 싶어요 ㅎㅎ
November 18, 2025 at 12:07 PM
저는 생활교육이 더 많아지면 좋겠어요 전세사기보단 전세계약서 작성법 같은 것들이 많음 좋겠죠 ㅜㅜ 얼마나 사기가 횡행하면 ㅜㅜ
November 18, 2025 at 8:10 AM
저 해봤는데 잡돌이 ㅋㅋ 왜 몰라? 라고 함 ㅋㅋㅋ
November 18, 2025 at 8:09 AM
모르겠어요 한 번도 아니어서… 다들 의욕상실로 숙소도 다 취소하고 여권이 썩고 있네요. ㅜ
November 1, 2025 at 10:40 AM
네ㅠㅠ 항공권이 이리 쉽게 취소되는 건줄.. 몰랐네요 예매 한다고 다 갈 수 있는 게 아닌가봐요 ㅠ
October 31, 2025 at 6:56 AM
저도 비슷한 이유로 남인도행 취소됐어요 ㅠㅠ
October 30, 2025 at 2:30 PM
저 엊그제
지리산 기행 갔는데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동상 보고 반성교육을 떠올렸는데 구십년대 초반 출생자들은 이걸 모르더라고요…충격.. 그런데 2008년생이면 태어나서 대통령이 이명박이라는 건데… 너무 머네요
October 25, 2025 at 2:00 PM
벌써 이천년 후반대 생이 고등이군요. 2002년 월드컵이 어제 같은데 ㅋㅋ
October 25, 2025 at 1:57 PM
맞아욤 저도 브로콜리아마저를 들으며 이십대후반을 생각했네욤
October 12, 2025 at 3:12 PM
오늘의 저네요. 모두 잘 살고 있을까
October 11, 2025 at 3:03 PM
오오 가보고 후기 남기리오다
October 5, 2025 at 2:17 PM
그 할랄식품단지 최순실이 밀었던 거라 해서 나는 무엇을 했던가 하는 마음이 들었었던 ㅋㅋ
October 3, 2025 at 2:41 PM
오 그런데가 있어요? 가봐야겠다!
October 3, 2025 at 2:39 PM
통기성 좋은 신발 신다 나쁜 거 신으면 발이 답답하더라고요 하지만 저도 궁금하네요 ㅋㅋㅋㅋ
August 27, 2025 at 2:10 PM
미루나무님의
권위기 부럽습니다
August 10, 2025 at 2:54 PM
그럼요 오죽하면 무자식이 상팔자인가요
August 9, 2025 at 4:28 AM
제가 너무 좋아할 것 같아요 전 미루나무님네 집 입양이 저한테 너무 잘 맞을 것 같아요 미루나무님네 입장은 모르지만 ㅋㅋ
August 9, 2025 at 4:27 AM
저 오늘 삼천포시장 상점에서 회 떠다 먹었는데 ㅎ괜히 반갑네요
August 1, 2025 at 3:40 PM
으아 보고 싶어요오
July 18, 2025 at 6:51 AM
어떻게 아셨냐고 눈썰미 있으시다고 하셔야 ㅋㅋ
July 9, 2025 at 2:21 PM
누구죠? 그 아이돌이..
June 21, 2025 at 12:02 PM
살수록 모든 게 타고난 게 대부분 같아요 그리고 운 ㅎㅎ 그렇다고 노력 안하면 안되지만.. 갑자기 피곤해지네요
June 8, 2025 at 8:12 AM
저는 정보가 없어서 일단 이삼년 더 하고 다른 아이로 해주려고요 ㅎㅎ 근데 다른데 후원이 있다면 다른 아동으로 바꿔도 되겠는 걸요 ㅎ
May 26, 2025 at 1:0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