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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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s4bfcb.bsky.social
적송
@kings4bfcb.bsky.social
사는 게 여전합니다
곤줄박이 엉덩이 귀여워
March 20, 2025 at 10:55 AM
사펑 이제 대충 v 기준 45% 정도 왔는데......오인십도 아니고 븨인십임 걍 세상이 븨를 억까하는것갓아요
February 7, 2025 at 1:57 AM
아이고 얼마만에 술을 마셨는지 모르겠다~
January 24, 2025 at 11:42 PM
빅터 ...... 를 생각하다
January 24, 2025 at 3:21 AM
홍냐냥 졸려졸려
January 19, 2025 at 11:37 PM
좀 익숙해지니까 사펑 재밌는데 문제는 듀얼센스 축이 완전 가버렸어 결국 하나 사고 고장난건 조만간 모터 하나 새로 사서 자가수리하기로
January 13, 2025 at 1:42 AM
사펑 아직까진...

빅터가 제일 좋아... ㅠ ㅠ
January 9, 2025 at 12:32 AM
호떡.먹을거야.
January 8, 2025 at 6:19 AM
호떡이 너무 좋아 호떡...호떡 최고의 겨울간식
January 6, 2025 at 2:27 PM
옹씌~~~~~~~
January 2, 2025 at 11:10 AM
15분 뛰어도 100칼로리만 쓴다는게 개큰구라같음 거짓말 거짓말 흑흑
January 2, 2025 at 11:09 AM
으아아~~~~~~~인간적으로 1월 1일 낀 주는 다 쉬어야해
January 2, 2025 at 1:52 AM
헤헤 생일선물로 사웨받음 헤헤
December 25, 2024 at 7:43 AM
흐흐 일어나기 싫어...싫다구...
December 22, 2024 at 2:34 AM
분노에 부추겨진 사랑의 불길은 눈이 멀었도다,
그것은 다스림받을 생각이 없고, 재갈을 견디지 않는도다,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도다. 칼날을 향하여
마주 달려가기를 갈망하도다.
December 18, 2024 at 12:45 PM
공원 화단에 앉아 뉴스를 보던 우리에게 어느 가족이 우리는 이제 다른 곳으로 가니까 쓰시라고 아직 따뜻한 핫팩방석을 줬다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과 간식을 나눠먹었다
December 14, 2024 at 2:13 PM
너희는 두려워해야한다 이 수많은 눈 귀 입 팔을
December 14, 2024 at 9:45 AM
December 8, 2024 at 11:40 PM
딕테를 주문하다
이러한 시기일지라도 아니 이러한 시기일수록 우리는 책을 읽어야 한다 더욱 날카롭게 혀와 손을 벼리기 위하여
December 7, 2024 at 2:32 PM
본회의니까 당연히 서울에 있어야지 시발 뭔 이걸 가지고 예측하고 움직였다같은 헛소리를 해 기절
December 4, 2024 at 12:41 AM
사펑 재밌는데 하...남경은 구두고 여경은 힐 신긴게 너무 얼척없어서 한참 쳐다봄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첫 미션부터 냅다 나신의 여성 구출하기 이런거라 응?¿하고 뇌정지옴
December 2, 2024 at 6:30 AM
뭐야 내 모종에서 비켜요
November 30, 2024 at 11:09 AM
이러니저러니 해도 다들 눈이 오면 조금은 들뜬다
November 27, 2024 at 11:13 PM
.... . . . .눈이 ? 왤케 ? 오냐?
November 26, 2024 at 10:03 PM
김장하러 가면 또 정신병 제대로 터져서 오겠군 집에 개가 없는데 왜 개털이 아직도 나오느냔 말이다 왜
November 26, 2024 at 10:2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