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아직 이직처는 안 구해졌지만 우여곡절... 일단 3월에 홍콩행 티켓은 끊었다... ㅠ 이젠 이직이 성공하든 말든 회사는 그만 둬야 됨 내가 쉬는 날이랑 안 맞게 뱅기 예약햇기 때문에... 10월 달에 중단한 걸 다시 해야 된다니 아 너무 짜증 나

.................... 코코 님 취향이라고 하시니 크게 말 얹고 싶지는 않지만 58만 원의 더 예쁜 것이 이 세상에는 반드시 존재할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인스타 공유하실 때 공유 버튼 누른 본인 인스타 계정 이름 같이 나오시니까 이 스레는 지우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용

할 수 있을 때 해야 된다 -> 과제나 일 같은 게 아니라 젊을 때 많이 먹고 많이 돌아 다니고 많이 보는 것 같은 의미....

저까지 해 주싀긩용...

가서 좀 머리 좀 비우고 와야겠음

*마지막 한 장은

홈케어에서 끝낼 수 있을 때가 제일 조은 것 같습니다.... 한국도 일본도 약국에서 파는 약들이 증말로 조아서 다행이에요. 심해지지 않고 바로 털 수 잇기를🥺

초기에 잘 잡으세요 목감기 약 쎈 거 하나 드시고 용각산 같은 목캔디랑 목 염증 잡는 스프레이 뜨순 물이랑 띄건 캐모마일 차 하루죙일 달고 살았더니 이틀 빡세게 아프고 바로 낫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