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똑띠
kimttoktti.bsky.social
김똑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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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샤브샤브는 실한 느타리버섯이 다했다!
November 23, 2025 at 9:46 AM
으어
November 22, 2025 at 8:51 AM
밥이 이렇게 되었다. 오늘 고른 코스는 물흡수 많이, 本かまど、もちもち코스였고 여러코스를 돌아가며 써볼 예정. 오늘 밥맛은 압력솥의 느낌보다는 도나베에 가깝다. 그리고 매일같이 먹는 쌀로 했는데 압력솥에 할때보다 쌀이 좀 한알한알 느껴지고 커진 느낌?
November 21, 2025 at 10:13 AM
선생님들?
저의 아름다운 새 밥솥, 구경하실래여?
November 21, 2025 at 9:06 AM
요즘 자주 나오는 아오이유우언니의 화장품CF. 나이든거 그냥 그대로 깨끗하게 보여줘서 좋아.
November 21, 2025 at 5:15 AM
수많은 리뷰를 읽고 또 읽고 직접 여러번 양품점에 가서 확인하고 또 하고 이런저런 우여곡절끝에 전기밥솥을 새로 샀다. 코끼리나 호랑이 아니고 토시바의 RC-10VXV로. 비장탄 7mm내솥(실제로 가서 만져보니까 진짜 저기다가 밥을 하면 궁극의 밥이 나올것 같았음)도 특별하고 아주 강한불로 쌀 하나하나의 심까지 열을 전달해서 밥을 지어준다는데 그건 밥을 지어봐야알겠지? 히히히

미츠비시도 끝까지 고민했으나 그건 밥알이 약간 딱딱, 살아있는느낌이라고해서 최종족으로 보류하고 저걸로. 타이거는 우여곡절의 원인(?)이어서 아쉽지만 패스
November 20, 2025 at 5:42 AM
독감주사 맞으러왔다. 우리동네에 예약없이 맞을 수 있는데는 우리집앞에 병원 한군데뿐이라 여기 처음 왔는데 되게 크고 사람 엄청 많네? 독감주사 맞고 아프면 오늘 앓아누으면 어떡하지? 살짝 걱정중🥹
November 20, 2025 at 1:23 AM
효리언니네 집 너무 취향이다
November 17, 2025 at 5:30 AM
한국에 가을에 방문한게 2018년이었다. 선운사에 갔었는데 단풍이 이쁘게 들어서 아주 아름다웠던 생각이 나고, 그 이후엔 주로 여름겨울로 한국을 가서, 단풍이나 벚꽃구경은 한번도 못했네? 그래서 그런지 한국의 가을을 떠올리면 저때가 가장 먼저 생각이 남.
November 16, 2025 at 11:39 PM
9월에 카루이자와 갔을때 호텔에서 먹러보고 괜찮아서 사온 미카도커피 마시고 있는데 역시 괜히 유명한게 아니구만? 근데 강배전이라 안 맞는 사람도 있을수도?
November 16, 2025 at 4:51 AM
하 중간에 일시정지 누르고 400미터 뛰고, 일시정지 누른다는걸 종료눌러서 띁내도 오늘 런닝 아주 ㅋㅋㅋ 여튼 애플워치기록으론 3.9키로. 실제론 4.3키로를 뛰었고 드디어 4키로를 돌파했습니다! 나는 이렇게 건강한돼지가 된다!
November 15, 2025 at 11:31 AM
갓 튀김 감자튀김이랑 얼음콜라도 마약이여
November 15, 2025 at 8:26 AM
점심으로 어제 쿡포미로 만든 무수분버섯유즈코쇼찜이랑 무생채넣고 비빔밥 먹었는데 엄청 맛있었다.

버섯 여러종류로 조금씩 준비해서(난 4가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넣고 술 2큰술, 미림 1큰술, 간장 1작은술, 시로다시 2작은술, 유즈코쇼 1작은술 넣고 골고루 섞어준다음에 가압시작해서 압력 1분후 김빼고 꺼낸후 레몬즙 살짝, 깨와 총총썬파 뿌리면 끝.
November 15, 2025 at 4:01 AM
예전에 트위터에서 화장품 설명해주시던분이 계셨는데 티니?위니? 뭐 그런계정명으로 기억함. 그분이 그 뷰티디바이스 비싼거 살 필요없고 한 만원정도짜리면 충분하고(어짜피 처박템된다) 그래도 꼭 살거면 스팀기, 워터필링기를 사라고 하셨어서 올해 8월쯤에 중고장터에서 스팀기랑 만원정도(정가 5천엔정도되는)로 파는 뷰티디바이스, 큐텐세일에서 워터필링기를 사서 3개월동안 써본 결과
November 15, 2025 at 1:07 AM
퇴근하고 우리동네 전자제품점가서 밥솥을 촤라락 구경후에 마음을 정하고 아마존으로 결재했다 ㅋㅋ 뭘 삿느냐면 파나소닉의 가변압력 오도리타키 밥솥. 압력을 고압저압이런식으로 계속 반복하면서 쌀이 춤추는것마냥(오도리) 돌면서 밥을 지어준다(타키) 해서 오도리타키 밥솥 되시겠다 ㅋㅋ 내솥을 보니까 뭔 다이아몬드 가마도가마라고 안이 구멍 뿅뽕 뚫려있고 막 난리더라고? 내일 모레 도착한다니 오면 일단 흰쌀밥을 지어보겠다🤗
November 14, 2025 at 4:33 AM
오늘 저녁은 모듬버섯나베
November 13, 2025 at 9:50 AM
거리 300미터 늘였다! 캬캬캬캭
잘 뛰시는 분들이 보시면 코웃음 나오시겠지만은 운동이라고 한적없는 저는 아주 필사의 힘을 다해 뛰고있습니다 ㅋㅋㅋ
November 13, 2025 at 8:35 AM
둘이 복권살때마다 맨날 호들갑 ㅋㅋㅋㅋ
하 진짜 인제 될때도 됐다 진짜아
November 13, 2025 at 6:36 AM
쿡포미로 만든 하야시라이스. 오늘 만든 레시피가 맛있어서 루를 이용해서 만들땐 항상 이렇게 만들기로😊
November 12, 2025 at 10:28 AM
일 끝나고 오늘 내일 먹을거 사서 왔다. 브라운스튜 루는 없어서 하야시라이스랑 비프스튜 루를 샀고 내일 먹을 키노꼬나베(버섯전골)도 샀다. 그리고 원래 그냥 PB상품을 잘 안 샀었는데 가격이 많이 싸고 맛은 조금 떨어져서 이젠 PB상품 매니아가 되었음😊
November 12, 2025 at 3:56 AM
우리동네 카라아게, 쇼가야끼맛집에서 저녁먹고왔다. 둘이 하나씩 시캬서 나눠먹음 딱 좋아🤭
November 11, 2025 at 10:52 AM
오늘은 거리는 늘리지않고 중간에 건널목외엔 멈추지않고 계속 천천히 뛰는걸 목표로 뛰고왔다. 아, 그리고 런닝 일주일차를 맞아 체중을 쟀는데 ㅋㅋ 키로수는 똑같고, 체지방률 0.2줄었던데… 역시 식단없이 이만큼 뛰어서는 택도 없나봄🤭
November 10, 2025 at 8:52 AM
저녁으로 호이코로(회과육) 만들어서 남편 주고 나는 콩스프랑 식빵먹고 뛰러가야지.
November 10, 2025 at 5:36 AM
난 쉬는날이라 늦잠 잤고 남편이 완전히 식은 빵을 잘라뒀다. 일단 향이 매우 고소하고 견과류가 씹혀서 맛있네. 그리고 진짜 春よ恋밀가루는 더 쬰쬰하다!
November 10, 2025 at 1:19 AM
지금 방금 다 구워진빵을 꺼냈다. 색깔은 좀 더 얕고 전체적으로 덜 부풀었고, 뭔가 더 단단하데 구워진느낌? 견과류가 들어가서 그런건지? 밀가루가 바뀌어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다음엔 견과류빼고 이 밀가루로 구워볼 예정. 여튼 견과류가 콕콕 박혀있는게 맛이 기대된다. 식혔다가 잘라서 낼 아침에 먹어봐야지☺️
November 9, 2025 at 12:4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