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진짜루요 특히 외국 나가서 직접 사온 건 더 쓰기가 아까워요 약간 추억이 빠져나가는 기분...ㅋㅋㅋㅋㅋㅋ

하.... 한국 물가는 네덜란드 뺨치는데 시급은 반이야.... 에바에요...

쓸 일이 있어도 뭔가 쓰려니까 마음 찢어지는 기분이도 하지 않나요ㅋㅋㅋㅋㅋㅋ
아 진짜루요ㅠㅠ 세상엔 아름다운 게 너무 많은데 나는 가난해... 마치 내 통장과 세상의 아름다움이 반비례하는 것만 같아요....ㅋㅋ큐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사실 저도 생각날 때나 한번씩 하긴 해요ㅋㅋㅋㅋㅋ 하지만 수집병이 있어서 잉크랑 펜은 모으고 싶은...^^

ㅋㅋㅋㅋㅋㅋㅋ 글 쓸 일 많이 없음 그런 거 같아요
ㅋㅋㅋㅋ 저는 그래서 필사를 시작했어용...ㅋㅋㅋㅋㅋ

함 도전 해보시는 건?! 저도 이제 막 발가락 하나만 담궈봣는데 기분 좋아요^^ 같이 츄라이츄라이

너무 아름다워욧.................

히히 맞팔하러 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