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오물로 차원이동물 백도 으음 맛있다
백은 황제인데 백의 나라에서는 알파는 화인으로 불리는거지 화인은 일반 사람들보다 모든지 다 뛰어난데 백은 그중에서도 더 희귀한 백화인으로 하자 (일반 알파는 그냥 화인이고 우성 알파는 백화인으로 부르는걸로)
[모든 명칭 및 설정은 제 마음대로...]
백은 적에게는 자비 없지만 성군으로 유명한데 딱 한가지 문제점이라면 아직까지 백의 열락기를 잠재워줄 수인을 못 찾았다는거.(화=불 / 수=물) 대부분 화인이 탄생하면 그 주변에 그 화인을 잠재워줄 수인도 같이 태어나기 마련인데
아 죽는구나 싶은 순간 왠 낯선곳에서 멀쩡이 눈을 뜨게 된거야.
아 죽는구나 싶은 순간 왠 낯선곳에서 멀쩡이 눈을 뜨게 된거야.
“...화인이니 수인이니 그게 다 뭐라고 머리 아프게 하네.”
만약 제 수인이 나타나도 그게 뭐 별거라고.
그렇게 생각했지 그때까진.
한국에 살고있는 도는 머리가 좋아서 한국대 수석으로 입학,그 이후로도 과 수석을 놓친적이 없는데 주변에 별로 관심이 없는데다 말수도 적어서 다가오는 사람도 없고 겉도는 느낌.
“...화인이니 수인이니 그게 다 뭐라고 머리 아프게 하네.”
만약 제 수인이 나타나도 그게 뭐 별거라고.
그렇게 생각했지 그때까진.
한국에 살고있는 도는 머리가 좋아서 한국대 수석으로 입학,그 이후로도 과 수석을 놓친적이 없는데 주변에 별로 관심이 없는데다 말수도 적어서 다가오는 사람도 없고 겉도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