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아랑 사이가 안 좋을 것 같음
제대로 안 짜긴 했는데 대충 루시아랑 사랑했다가 싸우고 거의 잃어버릴 뻔해서 사랑같은 것도 안 하고 싶고 사랑받는 것도 좀 거부하려는 경향이 있을듯
루시아랑 사이가 안 좋을 것 같음
제대로 안 짜긴 했는데 대충 루시아랑 사랑했다가 싸우고 거의 잃어버릴 뻔해서 사랑같은 것도 안 하고 싶고 사랑받는 것도 좀 거부하려는 경향이 있을듯
리베라(Libera)
드레젠 헌터. 적당히 사교적이고 장난 잘 치고 그만큼 잘 받아주는 편일듯. 얼굴의 문양같은 건 사실 화력팀의 타이탄과 과거에 개판 싸워서 생긴 기스... 같은 것. 망토가 찢어진 것도 그것 때문이다 어째서인지 새 걸로 장만하지는 않는 편.
리베라(Libera)
드레젠 헌터. 적당히 사교적이고 장난 잘 치고 그만큼 잘 받아주는 편일듯. 얼굴의 문양같은 건 사실 화력팀의 타이탄과 과거에 개판 싸워서 생긴 기스... 같은 것. 망토가 찢어진 것도 그것 때문이다 어째서인지 새 걸로 장만하지는 않는 편.
그 선택을 후회하지 않지만 양가감정으로 꼭 그렇게까지 해야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거임...
몇 달간 온기도 없고 말도 없이 썩어가는 시체에 누워있다가 당신 목소리가 너무 듣고 싶다고 혼잣말 하는 거 보고싶음
그 선택을 후회하지 않지만 양가감정으로 꼭 그렇게까지 해야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거임...
몇 달간 온기도 없고 말도 없이 썩어가는 시체에 누워있다가 당신 목소리가 너무 듣고 싶다고 혼잣말 하는 거 보고싶음
카펠라... 바이올리니스트가 꿈이었고 바이올린도 잘 다뤘으나 가족이슈로 인해 의사가 되었을 것 같음. 똑똑한 인재. 수재. 브레이 쪽에서 의사로 일했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 엑소 프로젝트 어쩌구 팀에 들어갔다가 정신적 육체적 병 얻고 죽었을 듯.
카펠라... 바이올리니스트가 꿈이었고 바이올린도 잘 다뤘으나 가족이슈로 인해 의사가 되었을 것 같음. 똑똑한 인재. 수재. 브레이 쪽에서 의사로 일했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 엑소 프로젝트 어쩌구 팀에 들어갔다가 정신적 육체적 병 얻고 죽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