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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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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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사는 맛도리 사냥꾼 @kimbrie-foodie.bsky.social
김아란… 너무 .. 허약해
December 1, 2025 at 4:53 PM
오늘 올해 역대급으로 울었네 ..
November 30, 2025 at 4:00 PM
아 진짜 너무 힘들고 피곤하다 ㅋㅌ
November 27, 2025 at 3:47 PM
대학 선배가 오늘 날씨 좋다고 쌀국수 사준다고 해서 달려나간다구함 으하하하
November 25, 2025 at 11:09 AM
적당히 행복해야지 싶음 .. 요즘 월간행사 핑계되며 맛있는거 마니 먹고 조절 없이 .. 프사오 조금 끼적거린다고 막먹고.. 그냥 건강한 돼지 ^..^ 그러다보니 혼자있는 시간에 좀 다운 되고 좀 불안해짐 •• 휴 이렇게 닝겐들을 좋아해서야 !!
November 24, 2025 at 3:45 PM
김아란이랑 싸루는거 진짜 지긋 지긋
November 22, 2025 at 12:16 AM
김아란… 보니 모든 잡념 사라짐 •• 알라뷰
November 14, 2025 at 7:44 PM
요즘 진짜 너무 울컥 울컥해 계절때문인지 뭔지
November 14, 2025 at 4:50 PM
쫌 숨이 막히는거 같음 요즘 걍 불안함이 커서 커피 줄이고 카페인 줄이고 운동 늘리는데 계속 불안함이 커져서 가끔 진짜 피지컬리 숨이 막힐때가 있음 그냥 좀 회피하지말고 진짜 문제를 해결해야 될걸 내가 아는데도
November 14, 2025 at 4:19 PM
김아란 욕 하면 내 얼굴에 침 뱉기인거 너무나 잘 알지만, 나보고 이번 홀리데이 즐거웠냐는거야 자기 너무 잘쉬고 공부도 많이했대 .. 나는 사실 회사일 별로 없어서 너네 엄마한테 이리끌려다니고 저리끌려다니고 영어할줄 알아서 감정노동까지 다했는데 너는 잘 쉬었겠지 나도 잘 쉬었겠냐? 하 ..
August 19, 2025 at 10:57 PM
블스 뭔아 야호~ 하고 쓰게돼
May 12, 2025 at 4:04 PM
김아란이 너무 아파서 지금 매우 걱정되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 엄마가 아픈 뒤로 너무 이런 감정이 오랜만이라 내가 대신 아팠으면 좋겠음 .. 간수치 높다고 해서 목요일에 전문의도 보고 괜찮을거라는데 소변도 갈색에 얼굴도 노오래서 마냥 괜찮다고 하는 이 인간의 말이 잘 들리지 않음 .. 글고 난 딴거 하다가 정신 차리면 막 움 ..
May 12, 2025 at 2:40 PM
어제 아침에 아빠를 보러 산에 갔다. 계속 예정 되어있던 계획인데 란이가 전날에 술을 너무 많이 마시고 컨디션이 안좋아서 숙취가 너무 심해서 샤워도 겨우하고 옷 입혀서 면도도 안하고 왔다. 제일 예쁘게 해서 보여주고 싶었는데 속상해서 가는 내내 울었다. 그리고 가서는 이게 왠걸 열댓명의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고사리를 캔다고 복작복작 한것 이다 .. 그리고 아빠한테 인사할새 없이 누가 말걸어서 엄마랑 도망치듯 나왔다.

아빠한테 너무 너무 소개시켜주고 보여주고 싶었는데 모든것이 뜻대로 되지 않아서 그리고 전날에 조절을 못한 아란이가
April 21, 2025 at 1:35 AM
김아란을 너무 너무 좋아하는 휀걸이 되어서 원하는게 자꾸 많아짐
April 16, 2025 at 4:28 PM
월경이란 무엇인가
March 26, 2025 at 6:16 PM
이 어쩔 수 없는 서운함이 사람을 너무 쪼잔하게 만들어
March 26, 2025 at 4:44 PM
이상한 경쟁심이 있는 내가 너무 싫음. 친구들이랑 게임을해도 비슷하게 못치거나 하면 괜찮은데 나만 못친다? 스스로를 용서 못해서 스트레스 만빵됨 근데 겉으로는 세상 쿨한척 하고 집와서 펑펑 울고 맹연습하다가 지쳐서 다신 안하고 싶을정도로 하다가 그만두고 내가 할짓이 아니라며 때려침
March 22, 2025 at 7:12 PM
기름값이 올라서 m&s 에서 선플라워 오일에 담긴 참치는 £7.8이고 물에 담긴 참치는 £2.8 인것에 대하여..
March 10, 2025 at 4:36 PM
김수현 ㅋㅋ 진짜 남자연예인은 믿으면 안된다 뭐 소비할수 있는것 점점줄어
March 10, 2025 at 4:28 PM
나 크리스마스엔 연락 잘하고 메세지도 잘 보내다가 늘 1월 1일만 되면 조용해 지는데 그건 아부지의 양력 그러니까 기일처럼 음력을 챙기는것이 아닌, 양력으로 돌아가신 날이 바로 1월 1일 이기 때문.

12월 중순부터 1월 초까지 나에게는 늘 너무나도 힘들고 기분도 오락가락하는데 올해능 계속 멈추지 않는 부정출혈까지 더해져서 더블로 힘들었다. 그래도 옆에서 함께 해주는 사람과 친구들, 그리고 가족이 있어 늘 조금씩 더 나은 연초를 보낸다.

그리고 조금 더 지나면 1월 1일이 와도 울지 않고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갈때도 오겠지?
January 4, 2025 at 9:38 PM
12월엔 진짜 술을 코삐뚤어지게 마시면 그냥 인생 다 샨 사람 되는거임.. 쬐끔만 마셔도 온갖후회가 올라옴..
December 18, 2024 at 1:36 AM
나는 12월만 되면 아주 우울하다 미친듯이
December 17, 2024 at 11:36 PM
이번주 아빠 기일임 그래서 기분도 오락가락 그리고 사실 음력이라 매년 일일이 확인하기두 번거롭긴하지만 .. 그래도 파묘 본덕에 영국까지 찾아올까봐 ㅋㅋㅋㅋㅋ 약간 무서운 정도 ..
그리고 연말엔 란이랑 즐겁게 보내면서 영태씨를 기리겠어요
December 11, 2024 at 4:32 PM
나 너무 바보같음 .. 원래도 자책이 심한편이라 아 그럴수도 있찌! 하고 넘기는 편인데 ..(..).. 새벽에 3시에 들어가서 6시에 떠나는 동료한테 하드 줘야되는데 못줌 ..
이유는 알람을 6:50으로 맞춰서 .. 🥲
그냥 너무 너무 너무 바보같음 ㅜ
December 5, 2024 at 6:58 AM
나의 코워커 해결사다 완죠니 ㅋㅋㅋㅋ
November 22, 2024 at 11:2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