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사는 맛도리 사냥꾼 @kimbrie-foodie.bsky.social
아빠한테 너무 너무 소개시켜주고 보여주고 싶었는데 모든것이 뜻대로 되지 않아서 그리고 전날에 조절을 못한 아란이가
아빠한테 너무 너무 소개시켜주고 보여주고 싶었는데 모든것이 뜻대로 되지 않아서 그리고 전날에 조절을 못한 아란이가
12월 중순부터 1월 초까지 나에게는 늘 너무나도 힘들고 기분도 오락가락하는데 올해능 계속 멈추지 않는 부정출혈까지 더해져서 더블로 힘들었다. 그래도 옆에서 함께 해주는 사람과 친구들, 그리고 가족이 있어 늘 조금씩 더 나은 연초를 보낸다.
그리고 조금 더 지나면 1월 1일이 와도 울지 않고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갈때도 오겠지?
12월 중순부터 1월 초까지 나에게는 늘 너무나도 힘들고 기분도 오락가락하는데 올해능 계속 멈추지 않는 부정출혈까지 더해져서 더블로 힘들었다. 그래도 옆에서 함께 해주는 사람과 친구들, 그리고 가족이 있어 늘 조금씩 더 나은 연초를 보낸다.
그리고 조금 더 지나면 1월 1일이 와도 울지 않고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갈때도 오겠지?
그리고 연말엔 란이랑 즐겁게 보내면서 영태씨를 기리겠어요
그리고 연말엔 란이랑 즐겁게 보내면서 영태씨를 기리겠어요
이유는 알람을 6:50으로 맞춰서 .. 🥲
그냥 너무 너무 너무 바보같음 ㅜ
이유는 알람을 6:50으로 맞춰서 .. 🥲
그냥 너무 너무 너무 바보같음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