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sted by 살양(이레인)
칩거하는 위저드는 기본적으로 리더들을 리더가 아닌 옛 동료로 인식합니다.
수정구를 통해 관측하는 동안에는 리더로 반응하지만, 동료일 때와는 달리 초면입니다.
수정구를 통해 관측하는 동안에는 리더로 반응하지만, 동료일 때와는 달리 초면입니다.
February 9, 2025 at 2:44 AM
칩거하는 위저드는 기본적으로 리더들을 리더가 아닌 옛 동료로 인식합니다.
수정구를 통해 관측하는 동안에는 리더로 반응하지만, 동료일 때와는 달리 초면입니다.
수정구를 통해 관측하는 동안에는 리더로 반응하지만, 동료일 때와는 달리 초면입니다.
oO(이게 무슨 생각인거야 게일아!!)
(머리를 복복 쓰다듬어주면서 당신의 머리에 코를 가져다댑니다. 킁킁)..꼬순내 맞는 것 같기도?
(머리를 복복 쓰다듬어주면서 당신의 머리에 코를 가져다댑니다. 킁킁)..꼬순내 맞는 것 같기도?
January 15, 2025 at 8:16 AM
oO(이게 무슨 생각인거야 게일아!!)
(머리를 복복 쓰다듬어주면서 당신의 머리에 코를 가져다댑니다. 킁킁)..꼬순내 맞는 것 같기도?
(머리를 복복 쓰다듬어주면서 당신의 머리에 코를 가져다댑니다. 킁킁)..꼬순내 맞는 것 같기도?
oO(꼬순내 정의라는 걸 알아보고 온 걸까?)
(두 손으로 당신의 양쪽 어깨 위에 올리며 숙여달라는 듯 눈을 빛냅니다.)
(두 손으로 당신의 양쪽 어깨 위에 올리며 숙여달라는 듯 눈을 빛냅니다.)
January 15, 2025 at 5:04 AM
oO(꼬순내 정의라는 걸 알아보고 온 걸까?)
(두 손으로 당신의 양쪽 어깨 위에 올리며 숙여달라는 듯 눈을 빛냅니다.)
(두 손으로 당신의 양쪽 어깨 위에 올리며 숙여달라는 듯 눈을 빛냅니다.)
냉큼 해버릴 거야. 연구하지 않아도 되는걸? 이대로가 좋으니까~.
January 15, 2025 at 4:53 AM
냉큼 해버릴 거야. 연구하지 않아도 되는걸? 이대로가 좋으니까~.
머리가 나 때문에 엉망진창이 되어가는데…. 기분 좋아 보여(작게 키득 웃고는 당신의 이마에 톡 이마를 맞댑니다.)
January 14, 2025 at 6:03 AM
머리가 나 때문에 엉망진창이 되어가는데…. 기분 좋아 보여(작게 키득 웃고는 당신의 이마에 톡 이마를 맞댑니다.)
흠흠! 심장을 제대로 휘어잡은 대답에 대한 결과를 그대로 느껴줘. (사과처럼 빨개지는 모습을 숨기려는 듯 두 손으로 당신의 머리를 쓰다듬습니다.)
January 14, 2025 at 5:41 AM
흠흠! 심장을 제대로 휘어잡은 대답에 대한 결과를 그대로 느껴줘. (사과처럼 빨개지는 모습을 숨기려는 듯 두 손으로 당신의 머리를 쓰다듬습니다.)
감당할 수 있어? 쉬지 않고 쓰담 받는데도?
(어필하는 모습이 귀여워 하하 웃으며 손을 살포시 머리 위에 올려둡니다.)
(어필하는 모습이 귀여워 하하 웃으며 손을 살포시 머리 위에 올려둡니다.)
January 14, 2025 at 5:02 AM
감당할 수 있어? 쉬지 않고 쓰담 받는데도?
(어필하는 모습이 귀여워 하하 웃으며 손을 살포시 머리 위에 올려둡니다.)
(어필하는 모습이 귀여워 하하 웃으며 손을 살포시 머리 위에 올려둡니다.)
염치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다니…. 편하게 의지해도 되는데…. (아프지 않게 볼을 꼬집습니다.) 앞으로 네가 이끌어갈 여정 기대할게, 게일. 내 겸손한 위저드씨.
December 19, 2024 at 7:53 AM
염치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다니…. 편하게 의지해도 되는데…. (아프지 않게 볼을 꼬집습니다.) 앞으로 네가 이끌어갈 여정 기대할게, 게일. 내 겸손한 위저드씨.
내 겸손한 위저드라…. (기분이 좋은 듯 꼬리가 살랑살랑 흔들립니다) 흐음. 난 그러면 당신의 욕심 많은 드루이드? 겸손한 사람 옆엔 반대로 욕심 많은 사람이 있어야지.
December 19, 2024 at 7:10 AM
내 겸손한 위저드라…. (기분이 좋은 듯 꼬리가 살랑살랑 흔들립니다) 흐음. 난 그러면 당신의 욕심 많은 드루이드? 겸손한 사람 옆엔 반대로 욕심 많은 사람이 있어야지.
욕심부리라고 하는 말이 맞으니까! (당당하게 대답하며 웃는 당신의 양 볼을 살살 쓰다듬어줍니다.) 이 미소를 계속 보고 싶으니 놓겠다는 생각은 하지 마.
December 19, 2024 at 6:37 AM
욕심부리라고 하는 말이 맞으니까! (당당하게 대답하며 웃는 당신의 양 볼을 살살 쓰다듬어줍니다.) 이 미소를 계속 보고 싶으니 놓겠다는 생각은 하지 마.
(꼭 끌어안은 당신에 기분 좋게 웃으며 마주 안아줍니다.) 이렇게 꼭 안아주고 놓질 않는다면 별은 영원히 이 품속에 있을 거라고 장담할게.
December 19, 2024 at 6:17 AM
(꼭 끌어안은 당신에 기분 좋게 웃으며 마주 안아줍니다.) 이렇게 꼭 안아주고 놓질 않는다면 별은 영원히 이 품속에 있을 거라고 장담할게.
그럼 6성이 될 준비를 하자. 내가 가진 별을 주면 6성이 되는거야.
🐕⭐⭐⭐⭐⭐ ⭐🐑 (톡
🐕⭐⭐⭐⭐⭐ ⭐🐑 (톡
December 19, 2024 at 5:40 AM
그럼 6성이 될 준비를 하자. 내가 가진 별을 주면 6성이 되는거야.
🐕⭐⭐⭐⭐⭐ ⭐🐑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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