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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it for arthur
울 강강주 유치원에서 찍어주는 사진 매일 쓰다듬고 있음 너무너무 귀엽슨 보고 싶슨...
June 20, 2025 at 5:34 PM
okay hear me out
June 18, 2025 at 3:10 AM
그냥 앉기만 해도 침대가 부서지는데
앨런놀란이 같이 쓸 침대는 뭘로 만들어야 하는 걸까나요
June 18, 2025 at 1:24 AM
솔직히 이렇게 놓고 보면 누가 봐도 쌉가능이게 생겼는데 이제 뚜껑을 딱 까보면더보기
June 18, 2025 at 1:22 AM
그래요
또 입에 뭐 한가득 물고 왔어요
June 18, 2025 at 1:08 AM
엄마랑 영통하면서 보는데도 믿기지가 않아서 자꾸 쟤 누구냐고 소리 질렀더니 엄마 더 크게 욺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ㅇㅇ
May 11, 2025 at 9:09 PM
울집 애기 첫 미용 후기
폭망해서 엄마는 애 불쌍하다고 울고 난리 났고 나는 웃으면 안 되는데 어이가 없어서 자꾸 웃겨가지고 입 꼭 붙들고 있음 미친 거 아냐ㅠㅋㅋㅋㅋㅋㅋㅋㅠㅠ
May 11, 2025 at 8:57 PM
스퀘어토 부츠에 대한 집착은 알떨몰건 꾸미기에서 시작되었음..
그래요 얘한테 먼저 신겨보고 샀어요
April 25, 2025 at 3:57 PM
봉!!!주!!!르!!!님!!! 생일 축하드려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April 25, 2025 at 3:42 PM
나이 먹으러 놀러왔다네~~ 앞자리 바뀌었다네~~
March 31, 2025 at 1:32 PM
어떻게 사람이 실바니안두더지
February 13, 2025 at 2:56 AM
로에베 일 잘함
January 23, 2025 at 6:32 PM
나 진짜 아서 코 한번 사랑했다
쌈박질 한다고 최소 두어 번은 부러져보지 않았을까 싶은데 저 적당히 울퉁불퉁한 콧잔등이랑 중간에 손톱 모양으로 패인 흉터랑 갈라진 코끝의 조화가 걍 아트다 이거예요
January 18, 2025 at 3:00 AM
얘들아
January 16, 2025 at 11:28 PM
애인이 빈티지샵 갔다가 내가 좋아할 것 같아서 샀다면서 이 스티커를 크리스마스 선물에 끼워줬는데 나 이걸 대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음. . . 그렇게.. 티가 많이 났니?ㅎ.. . .... . . .
January 12, 2025 at 5:07 PM
January 11, 2025 at 4:25 AM
하 못 참겠다 세상 사람들 이것 좀 보세요
January 10, 2025 at 6:38 PM
흑흑 흑흑 말씀만으로도 넘 따숩고 감사해요 나 봉주르 님 너무 좋아하네 흑흑흑 조심히 다녀올게요........... 새벽에 느닷없이 구질구질한 문자 보내도 차단까지는 하지 마시기야.
December 7, 2024 at 12:54 AM
December 3, 2024 at 4:33 PM
너무 기대가 되,,
November 28, 2024 at 3:16 PM
집에 데크 있어서 나쁜 점 좋은 점
November 28, 2024 at 1:17 AM
위키드 후기:
November 27, 2024 at 9:31 AM
요즘 옛날에 좋아하던 공큐 팬픽들 다시 읽는 중인데 정말 느낌 너무 너무너무 좋음.. 하... 스카이폴은 진짜 뭘까 뭐였을까
November 26, 2024 at 5:58 AM
미국에서 크리스마스가 공휴일로 지정된 게 고작 1870년의 일이었다니.. 아서가 추정 7살 때의 일이었다 하 마음 이상해 ㅎㅏ...
November 23, 2024 at 12:56 PM
진짜 이 올드맨 그루밍 상태 어뜨캄
머리 및 수염의 길이+체모+미용(?)상처 삼박자가 걍 기가맥햐
November 21, 2024 at 7:3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