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balevsky 35 Easy Pieces, Op.89
No.6 The Jumping Champion
Jumping Chapion이라는 제목… 🤣
분명히 내 손인데 왼손 오른손이 헷갈리는 경험을 했다. 🤣🤣🤣
역시 조금 더 빠르게 연주해야했을 듯… ㅠ
Kabalevsky 35 Easy Pieces, Op.89
No.6 The Jumping Champion
Jumping Chapion이라는 제목… 🤣
분명히 내 손인데 왼손 오른손이 헷갈리는 경험을 했다. 🤣🤣🤣
역시 조금 더 빠르게 연주해야했을 듯… ㅠ
Blackmore’s Night - Memmingen
자잘하게 실수도 있고 원곡보다 좀 느리긴하다.😅
Blackmore’s Night - Memmingen
자잘하게 실수도 있고 원곡보다 좀 느리긴하다.😅
그리하여 요 며칠 문득 생각나서 연습하던 Dee의 최종 버전은 가장 마지막 연습 버전으로 갈음하기로 (핑계좋다 ㅋ)
그래도 간만에 스틸기타 치니까 좋았다.
앞으로도 최소한 굳은 살 유지할 정도로는 조금씩 연습하기로 마음먹음.
그리하여 요 며칠 문득 생각나서 연습하던 Dee의 최종 버전은 가장 마지막 연습 버전으로 갈음하기로 (핑계좋다 ㅋ)
그래도 간만에 스틸기타 치니까 좋았다.
앞으로도 최소한 굳은 살 유지할 정도로는 조금씩 연습하기로 마음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