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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하지 마세요.
누군가를 미워하는 일은 결국 내 감정과 내 시간의 손해임을 깨닫는 것, 미운 것들을 더는 미워하지 않는 것. 사랑스러운 것들을 더욱 사랑하는 것. 적당한 거리감을 두고 뜨거운 마음을 가진 사람이 되는 것.

결국 힘 좀 빼고 느낌 있게 살아가고 싶은 마음이다.

믿게 되는 사람보다 믿지 못하는 사람이 많아지지만, 겨울의 추위가 강해질수록 봄의 따뜻함도 가까워지고 있다는 말일 테니, 뭐든 좋게 될 것이라고 좋은 사람이라고 다시 한 번 믿어보고 싶다.
.
모든 사건엔 이유가 존재하고 이해를 바탕으로 판단 되어질 가치가 있다.
December 1, 2025 at 7:00 AM
결국 오늘의 걱정은 내일이면 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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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을 갖고 살아가는 동안 나는 그를 기억할 것이다. 그럼 그는 아직 진정한 죽음을 맞이하진 않는 거니까. 어디선가 나를 바라봐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죽음에 대하여 기억에 대하여 슬픔에 대하여 생각할 때마다, 나는 오래 오래 살아남아서, 당신들 곁에 끝까지 지켜내고 싶은 마음인데...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
뜨거운 마음을 갖고 따뜻하게 살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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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 2025 at 7:00 AM
June 15, 2025 at 2:03 PM
June 15, 2025 at 2:03 PM
April 18, 2025 at 5:42 AM
전에 읽었던 것 정리 (최근에 읽은거 X)
April 5, 2025 at 3:55 PM
이 둘 그려줄 사람(꾸준)
October 25, 2024 at 12:14 PM
썰 풀었던거
<자연스러운 가족에 대한 사랑
>부자연스러운 집착에 대한 사랑
October 25, 2024 at 7:41 AM
얘도 언젠가 다시 굴리고 싶은데.
October 24, 2024 at 2:51 AM
이거 왜 이렇게 좋지 ㅋㅋㅋㅋ
(나쁜 생각 이빠이)
October 24, 2024 at 2:32 AM
버닝중인 서씨형제외 피에 썰타래
October 24, 2024 at 1:57 AM
책 읽고 자야지. 책 너무 읽고 싶어서 오늘 도서관에서 빌려왔다. 다 읽은 책은 갱신예정.

매일 매일 틈틈히 운동하고 책 읽고 그림 포플도 만들어야지. (구직자리도 살피고)
October 23, 2024 at 2:34 PM
공포의 픽크루 (서씨형제와 피에트로)
의도치 않게 알프레드 등골 쳐먹는 피에피에
October 23, 2024 at 2:2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