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ㅋ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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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하는거 그려요
영원히 좋아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 분야를 좋아하게되고 좋아하는 것이 멀어지는거 슬픈데 인생이 그런거겠지 언젠다 나도 까만색이 어울리게될수도있음 아자
October 28, 2025 at 11:40 AM
사실 진짜 인쇄물을 많이 접하다보니 결과물이 내 마음에 드냐 안드냐는 내 영역이 아니라는걸 알게되서 더 그렇게 되었다
October 28, 2025 at 11:38 AM
생각보다 결과물이 현실에 존재하는 것이 좋더라고 요즘 뜨개질하다보니 디지털그림은 약간 허망한 느낌이 있어서 손이 잘 안감 인쇄하면 또 다르긴한데
October 28, 2025 at 11:36 AM
집가서 옷벗으면 실시간으로 얼굴 환해짐(내향인이라서 그런걸수도)
October 28, 2025 at 11:34 AM
몰라 안색이 후지든말든 난 빨래도 귀찮고 추위도 많이 타니까 까만옷만 존나 껴입을거다
October 28, 2025 at 11:32 AM
까만옷 젤 안 어울리는데 제일 선호하다보니까(밝은 옷:떼타는거 감당안됨 이슈) 까만목폴라 늬역늬역 껴입으면 실시간으로 안색 구려지는게 보임
October 28, 2025 at 11:31 AM
그림을 언제 그릴 수 있을까 그림그리던 시절이 머나먼 과거같구나 왜냐면 머나먼 과거니까
August 9, 2025 at 10:07 AM
장염걸려서 죽을뻔했어 여러분(0명) 모두 먹을거 조심
August 9, 2025 at 10:07 AM
여름이 가기전에 수영간다
August 9, 2025 at 10:06 AM
털달린 니트입은 커플 지나가네 지금 28도인데
May 22, 2025 at 9:10 AM
악몽꿔서 깨다
February 26, 2025 at 9:50 PM
너무 내향인이라서 헬스장 옮기고싶다 관장님이 알아보고 인사해준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January 8, 2025 at 11:46 AM
회색 언제 끝나...부장님한테 말 그만 걸어라..........말이 안 끝나잖슴 집에좀가자
December 5, 2024 at 5:41 PM
버스 좀 빨리ㅅㅂ 똥마려움
October 20, 2024 at 11:54 PM
여기서 만나자
October 17, 2024 at 3:34 AM
커여운 아기한테 존나 챠맞음 미안합니다 아기 베이비
October 13, 2024 at 2:11 PM
오늘은 무엇이될까 란마란마도 알수가 없네 가슴이 두근두근해 여자도돠고 남자도되고 나의 모습을 찾아주새요
October 13, 2024 at 4:38 AM
얍빠빠 얍빠바 웅묘익천 이곳에 빠지면 어쩌고판다 얍빠빠 얍빠빠 돈묘익천 이곳에 빠지면 아기꽃돼지
October 13, 2024 at 4:37 AM
인간들아 다 꺼져라
October 13, 2024 at 4:30 AM
일정도 좀 정리하셈
June 29, 2024 at 4:39 AM
쓰레기도 버리고
June 29, 2024 at 4:38 AM
일단 가서 쿠키를 구울거야
설거지도 하고
방청소도 해야겠지
물건도 정리하고
토끼를 잘 넣어두고
편지도 써야지
외출준비하고
밥도 먹어야하는뎅
June 29, 2024 at 4:37 AM
앗쉬바 존니 빈둥거리고 있었는데 할일 개많았네
June 29, 2024 at 4:35 AM
살아라 그대는 어쩌고다
June 15, 2024 at 2:04 AM
언제까지 예약시간 촉박해서 존나 뛰는 인생 살아야하는가
June 15, 2024 at 2:0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