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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돌아보며 좋았던 순간들을 떠올려본다. 5월의 어느 완벽했던 하루.
December 28, 2023 at 3:54 PM
“이파리가 나무에서 멀어지는 일을 가을이라 부른다.“-박연준
오늘 뒤적거리던 책에서 만난 문장에 덧붙여 보는 내 문장-눈에서 멀어지지만 마음에서는 멀어지지 않는 일을 애정이라 부른다.
November 11, 2023 at 6:57 PM
다시, 10시전에 잠들고 새벽 다섯시에 일어나는 일상으로.
November 8, 2023 at 5:38 AM
오래 걸었다. 거참, 속상한 마음이 빨리 가시질 않아서.
November 6, 2023 at 4:5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