꼽사리의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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꼽사리의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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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무는 셀프 수다🤩
마음을 드려요🥳
당신도 맞고 나도 맞습니다~
모두들 행복한 블루스카이 하세요~
그냥 한번 들어와 봤어.
January 2, 2025 at 7:50 PM
오 블루스카이도 컴퓨터로 가능하네요.
늦게 들어와서 이제 알았던가?ㅋㅋㅋ
a football player with the number 3 on his shirt
ALT: a football player with the number 3 on his shirt
media.tenor.com
November 19, 2024 at 2:49 PM
너무너무 더워서 선풍기 주문
Bldc모터라며 비싸던데
제발 오기만 해봐ㅋㅋ
June 13, 2024 at 4:04 PM
밤낮 기온차가 심하네용.
다들 감기 조심
January 25, 2024 at 6:14 PM
Reposted by 꼽사리의뉴드림
2023년 마지막을 앞두고
홍릉숲은 온통 하얀 눈으로 뒤덮였답니다☺️

올 한 해도 국립신림과학원과
함께해주신 블친님들 고맙습니다🌳💖

내년에도 재미있고 유익한 산림 이야기를
열심히 전달드리겠습니다!

사.. 사는 동안 많이 행복하세요..💚
December 30, 2023 at 5:31 AM
모처럼 크리스마스 연휴 핑계로 맛있는 거 먹고 좋아하는 노래 들으면서 놀았다.
내년엔 올해보다 낫길…!
December 25, 2023 at 2:48 PM
Reposted by 꼽사리의뉴드림
#탐라숲의_오늘

🎄메리 화이트 크리스마스!🎄

국립산림과학원 탐라숲 지킴이들이
구상나무 트리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구상나무 친구는 그사이 키가 커서
오너먼트가 더 필요했다고 합니다☺️

모두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올 한 해 자주 찾아뵙지 못함에도
함께해주신 블친님들께 감사드립니다🎄

(h 누락은... 실수였습니다🥹)
December 24, 2023 at 8:56 AM
몸살 감기 오지네.
오랫만에 아파서 힘듬ㅋㅠ
December 5, 2023 at 11:23 AM
주말 잘 보내세요!
December 2, 2023 at 4:29 PM
ㄹㅇ 무서운게
일본 오염수 방류 딱 시작한지
며칠 이후 조~~~용
하네.
September 23, 2023 at 11:18 AM
Reposted by 꼽사리의뉴드림
블루스카이를 처음 시작하시는분들 중 팔로잉한 사람의 순수글만 보고싶으시다면 이 피드는 필수에요 필수! 핀만 꼽으면 메인 상단 탭에 추가된답니다 쾌적한 하루되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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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5, 2023 at 1:46 AM
큰맘 먹고 떨이 세일 하는 캠벨포도 사먹었다.
나는 얇은 껍질에, 껍질 씹으면 단맛 나는 포도가 좋다.
이번에 먹은건 껍질이 너무 두꺼워서 실망. 캠벨포도 껍질 두꺼우면 식당 같은데서 내주는 줄기포도(?) 느낌이라 실망.
다음해 포도(?)를 노려야 하나…
샤인머스켓은 맛이 너무 불균일 해서 진즉에 안 먹음.
맛 비교 해보려고 백화점 가서 서먹었음(한때 샤친놈이라)
September 21, 2023 at 12:31 PM
물가가 너무 올라서 ㄹㅇ
포도 못 먹음.
샤인머스켓 퀄리티는 갈수록 떨어지고
캠벨포도 값 너무 폭등 함.
두송이에 만얼마 인거 보고
깜짝 놀랐다.
포도송이 먹는 낙 이었는데…
September 13, 2023 at 12:04 PM
인간적으로
맥도날드
7곡 쉐이크
마약같다.
존나 마씨써.
선데이 아이스크림도.
버거킹 망고 맛으로 바껴서
맥도날드 아이스크림 먹는다.
버거킹 원래 아이스크림 내놔ㅋ
September 12, 2023 at 12:14 PM

또 쿠팡 갑니다.
이번 주도

고단해서.
September 8, 2023 at 8:48 AM
휴식이 필요해.
돈 생각 말고
나 생각 할 시간이.
남들 따라 쫓다보니
내가 없고
돈에 혈안 되어 있더라🫠
September 6, 2023 at 12:01 PM
쿠팡 알바.
좋은 경험 이었다.
정신이 힘들 땐
몸을 고되게.
물류 24시간 내내 돌아간다.
회사 임직원들이 샴페인 터뜨릴적에도.
좀 씁쓸한 면이다.
September 2, 2023 at 12:51 PM
전직장 너무 그립다.
4대보험도 안되고
복지 1도 없었다.
왜이렇게 그리운 것 일까?
결국 사람 이었다.
같은 부서 동료 말고
같은 자리 앉았던 타부서 사람들.
내가…
내가 많이 다들 좋아했다.
나도 모르게 물들었지만
물든 줄 몰랐다.
사람 정이 이렇게 무섭다.
September 1, 2023 at 1:26 PM
지금 내 인생
혹한기 겨울 대비 하기 위한
모서훈련 중?
아이고야…
August 22, 2023 at 1:06 PM
여긴 트윗보다
뭔가 나의 혼잣말 감성만빵 외치는 대나무 숲ㅎㅎㅎ
August 22, 2023 at 1:03 PM
오늘 엠비시 뉴스데스크는
작정하고 정부 디스기사로 꽉꽉 채움.
너네 화 난거 알겠고 잘못된 게 많지.
그치만
이런식으로 언론계가 본인들 유리하게 길들이기 하는 방법 인가싶었다.
August 15, 2023 at 1:53 PM
행복은 가까이 있지 않습니다.
조올라 멀리 있습니다ㅋㅋㅋㅋ
August 15, 2023 at 1:52 PM
더워서
회사생활 ㅈ되는 중.
짜증 장난아님….
August 8, 2023 at 12:0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