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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깐머굵은눈썹고슴도치현실계이상주의과묵한행동파능글전문
갑분타임머신행 잦고 갑자기 님캐를 그려옴
20⬆️ 1차 및 사담 위주 / 밀가루 줄이는 중(영원히)
헤더 뭐 걸지 진짜
연휴를 대하는 자세
October 2, 2025 at 11:35 PM
(아직 집임)
October 1, 2025 at 10:59 PM
October 1, 2025 at 9:13 AM
본격 꼽사리 낀 사람이 더 산 케이스.
September 20, 2025 at 8:30 AM
그냥 가볍게 따라가야지 했는데 n0만원 썻조? 벡스코 마당에서는 맥주행사있는데 한참 세팅 중임. 푸드트럭 열었으면 털었을텐데 아숩. 행사에는 주류도 있었어서 안주거리도 몇 보였는데 육포 개맛있어서 지나가다 호로록 집음.(ㅋㅋㅋ) 집가서 바로 입에 넣어야쥐.
September 20, 2025 at 4:36 AM
거덜남.(ㅋㅋ)
September 20, 2025 at 3:51 AM
September 19, 2025 at 3:05 AM
생각없이 크롭했는데 포니테일 굳이 안 해도 괜찮지 않나 싶어짐.
September 4, 2025 at 1:56 PM
August 18, 2025 at 7:53 AM
흠념.
August 13, 2025 at 2:15 PM
출근길 감동실화(ㅅㅂ)
건물공사 인도보호 가림막 틈사이로 빗물 쏟아짐.
August 11, 2025 at 11:55 PM
뭔 놈의 펀딩을 이래 했다냐 그치만 얘네들이 귀여운 탓임.(시묘도 있음.)
July 31, 2025 at 6:12 AM
반곱슬이라 쓸데없이 스타일리시해짐.(그러나 묶고 다녀서 의미X)
July 25, 2025 at 7:21 AM
서터레스 냥구볼 왔는데 묵직하다...!
July 22, 2025 at 9:32 AM
갑자기 보고 싶어서 러프. 이래놓고 아 컷 넘 많다 요약압축GO함. 씻고 밥먹고 어쩌고하면 시간이 너무 없어.
July 15, 2025 at 8:40 AM
?
July 13, 2025 at 10:42 AM
시묘온당
July 9, 2025 at 1:51 AM
날씨가 재앙인데. 출근하면 안 될 거 같은데.
July 7, 2025 at 4:38 AM
July 3, 2025 at 5:12 AM
June 28, 2025 at 4:08 AM
(일단비명지르면서어떻게든해보겟읍니다아아아악)
June 27, 2025 at 5:12 AM
(오더의 최고결정권자 조준)
June 27, 2025 at 2:47 AM
걍 하루종일 표정이 이럼.
June 26, 2025 at 7:39 AM
마아, 난토카 나루사—!
June 26, 2025 at 3:06 AM
아닙니다. 애들이랑 오붓한 시간 보내십쇼.
June 19, 2025 at 9:0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