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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WoL OC || 7.1 완료 || 스포 발언 多 || FUB Free || 픽토맨서 학습중
응, 조금? 이제는 어디 가서 내가 만든 쿠키라고 내밀 수 있을 정도는 되는 것 같아... 요즘은 케이크에 도전중인데, 확실히 어렵더라... 폭신하게 하고싶은데 딱딱해지거나, 크림을 너무 저어버려서 단단하게 뭉치거나... 그런 것 때문에.
May 29, 2025 at 2:20 AM
아하? 그럼 이걸로 쪼~끔 더 기운 내자. 오늘은 간만에 기본으로... 버터쿠키야.

(손에 쿠키주머니를 쥐어준다. 챱.)
May 29, 2025 at 1:27 AM
...... 위험한 일에 휘말리거든 꼭, 살아서 돌아올게. 내가 좀 끈질긴 편이라.

그럼... 다음에 네가 여유있을 때 자리 한 번 마련해보자. 꽤 긴 이야기가 될 것 같거든. 우선 오늘은... 낮에 소나기가 오는 곳도 있다니까 조심하고, 우산 챙기기야.
May 29, 2025 at 12:59 AM
오. 그건 좋은 소식인데... 그냥 꾹 눌러둔 건 아니지?
May 29, 2025 at 12:57 AM
... 약속할게. 갑자기 사라지지 않겠다고. 걱정마! 가게 된다면 꼭 얘기해둘게.

그리고... 확실히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그렇네. 나는 모험쪽이 잘 맞는 걸지도... 아니면 적어도 뭔가 변칙적인 게 있어야 즐거운 것 같아. 모험에는 최적이네.
May 29, 2025 at 12:19 AM
서로 멋져보이는 거네! 그건 좋은데? 하핫. 사실 그렇게 계속 같은 일상을 영위하는 것도 어렵거든. 일상이 계속 이어진다면 그거대로 좋은 거라고 생각해. 평온한 거잖아? 다음날 갑자기 못 볼 걱정도 없고.
May 28, 2025 at 11:23 PM
야호! 고마워. 그럼 나중에 필요할 때 부탁해볼게! 근데 그럼 엄청 부지런하겠다... 고기 관리 잘해줘야하잖아.
May 28, 2025 at 11:04 PM
잠깐만 기다려!!

(냅다 손도끼 들고 돌진!!! 그리고 금방 따왔다. 바구니 가득.)

자, 먹고싶은만큼 먹어...!
May 28, 2025 at 10:34 PM
흐아악!? 내가 미안해...!! 아프지마! 어어, 호 해줄까? 아니면 단 거?
May 28, 2025 at 10:15 PM
그건 꿈이 아니잖아...!
May 28, 2025 at 10:11 PM
오... 오늘 두배가 되긴 하지. 컨디션은 어때?
May 27, 2025 at 4:42 AM
그 정도인 거냐고... 아이고, 그런 날은 선생님도 좀 쉬어둬. 집안일 좀 미루면 어때.
May 26, 2025 at 10:35 AM
고맙긴... 자, 그럼 오늘도 힘내서 잘 다녀와! 나도 그럴테니까!
May 26, 2025 at 4:57 AM
맙소사... 그럼 얼굴을 보는 건 고사하고 제때 잘 쉴 수 있기를 기원해야겠는데... 너무 무리하면 안된다?
May 26, 2025 at 4:07 AM
...... 나 지금 굉장히 어이가 없고 놀라고 원통한데. 그래서 다 덤터기 쓴 거라고?
May 26, 2025 at 3:42 AM
뭐라고?? 아니, 왜? 어째서!!
May 26, 2025 at 3:36 AM
헤헹. 역시 그런가~ 서로 좋은 거네. 그러고보니 최근엔 일 좀 어때...? 여전히 많아?
May 26, 2025 at 3:17 AM
아하... 그럼 전보다는 확실히 자주 보겠는데! 이건 꽤 좋은 소식이네~! 아... 음, 물론 나한테 말이지.
May 26, 2025 at 2:53 AM
하핫. 보통 내가 어서오라고 하는 편이었는데. 환영인사를 다 받아보네. 유네트는 줄곧 여기에 있었던 거지?
May 26, 2025 at 2:44 AM
오... 시간여유가 좀 더 있...없나. 있으면 더 자라고 하려했는데.
May 26, 2025 at 1:3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