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탑 오오스
위 민트 쿠키 몬스터
아래 무화과 얼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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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5, 2025 at 11: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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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까날(오승택)
문득 적어주신 이야기를 보니 떠오르는 게 있어서. 랜달 개릿 作 셰르부르의 저주에 수록된 "두 눈은 보았다"에는 그런 내용이 언급됩니다. 백작이 살해당한 사건을 조사하던 로드 다아시는 마지막의 마지막에, 백작의 눈에 맺힌 상을 재생함으로써 범인을 확인합니다. 같이 확인한 사람들은 모두 백작의 눈이 마지막으로 보았던 장면을 보고는 왜 이 마술이 '증거물로 기능할 수 없는지'를 확인합니다. 개인의 시각은 매우 개인적인 것으로 편협하고 과장되었더라고요. 진짜가 아닙니다.
www.aladin.co.kr/shop/wprod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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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4, 2025 at 3:24 AM
문득 적어주신 이야기를 보니 떠오르는 게 있어서. 랜달 개릿 作 셰르부르의 저주에 수록된 "두 눈은 보았다"에는 그런 내용이 언급됩니다. 백작이 살해당한 사건을 조사하던 로드 다아시는 마지막의 마지막에, 백작의 눈에 맺힌 상을 재생함으로써 범인을 확인합니다. 같이 확인한 사람들은 모두 백작의 눈이 마지막으로 보았던 장면을 보고는 왜 이 마술이 '증거물로 기능할 수 없는지'를 확인합니다. 개인의 시각은 매우 개인적인 것으로 편협하고 과장되었더라고요. 진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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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까날(오승택)
블스 들어왓더니 다들 먼지쌓인 방바닥 물걸레질 하고 있음
December 21, 2023 at 5:52 AM
블스 들어왓더니 다들 먼지쌓인 방바닥 물걸레질 하고 있음
6월 번개를 25일 오후 1시 차슈멘 연구소에서 열고자 합니다. 제철인 체리에 위스키로 가양주 담가서 기다리겠습니다. 아이스크림에 각종 술을 끼얹어 먹으며 이른 여름을 보낼까 합니다.
June 22, 2023 at 12:50 PM
6월 번개를 25일 오후 1시 차슈멘 연구소에서 열고자 합니다. 제철인 체리에 위스키로 가양주 담가서 기다리겠습니다. 아이스크림에 각종 술을 끼얹어 먹으며 이른 여름을 보낼까 합니다.
6월 번개를 25일 오후 1시 차슈멘 연구소에서 열고자 합니다. 제철인 체리에 위스키로 가양주 담가서 기다리겠습니다. 아이스크림에 각종 술을 끼얹어 먹으며 이른 여름을 보낼까 합니다.
June 14, 2023 at 6:49 AM
6월 번개를 25일 오후 1시 차슈멘 연구소에서 열고자 합니다. 제철인 체리에 위스키로 가양주 담가서 기다리겠습니다. 아이스크림에 각종 술을 끼얹어 먹으며 이른 여름을 보낼까 합니다.
Reposted by 까날(오승택)
내가 이걸몰라서 일주일에 7일만 쉬었구나.. 그래서 기운이 늘 없었구나.. (이마 탁)
사람이 일주일에 팔일은 쉬어야 기운이 나는 법인데.
May 21, 2023 at 2:52 PM
내가 이걸몰라서 일주일에 7일만 쉬었구나.. 그래서 기운이 늘 없었구나.. (이마 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