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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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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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how must go on..
명우녀의 딸 그리고 고바야시 케이지의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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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명우는 돌아간다
내일 트위터의 종말이 오더라도 나는 오늘 하나의 명우 2세물 연성을 심을 것이다
샅쿄 뇨백헙
**헐 때 손깍지 끼려는 연하랑 무ㅗㄴ가 묘한 감정 느끼는 쿄녀 보고파
September 12, 2025 at 5:59 PM
고바떤남자의 팔을 베고 싶다... 팔베개 해달라고 굳이 망 안하고 걍 냅다 가져다 베고 눕고 싶음 그이의 팔에 쥐날 때까지.. 근데 너무 둔둔해서 나도 불편할 듯
September 10, 2025 at 1:57 PM
그이랑 선결혼후연애 하고싶다
September 9, 2025 at 1:00 PM
이 남자의 최종 꼴림 포인트는 역시 직업임 너 대체 왜 어째서 어쩌다 교사라는 직업을 택허게 죈 건지 자세히 아주 상세히 알려주러 제발 마 졸아버릴 덧 같아..
September 6, 2025 at 4:41 PM
향수 뿌리는 거 생각허니까 그냥 댐지고 싶다... 품에 안겨서 가슴팍에 코박고 ㅈㅎㄴ나 꽈악 뜰어안은 채로 그대로 하룰라라 가고싶다 진짜
담배도 피고 향수도 쀼리는 남자라는 게 미치겎네.....
September 6, 2025 at 4:39 PM
고바야시 케이지랑 결혼하고 싶은 제일 큰 이유 엳시 유머코드 잘 맞을 것 같아서
근데 이 남자 T라서 종종 상대방 빡티게 하지만 자기도 은근히 남들한테 상처 받는 듯 외로움 많이 타고 약간 애정결핍 있는 전형적인 둘째 아들 스타일임
음 근데 사회화 된 T라 진심으론 공감 못해도 f스타일로 공감해줄 것 같긴 함(헐~ 대박 속상했겠당 막 이래)
약간 50:50일 듯.. 상대방에 따라 별로 안 친하면 F처럼 굴고 편한 사이면 T처럼 굶 그치만 진심으로 위로할 줄 아는 타입 어른 남자라 꼴림
September 6, 2025 at 4:23 PM
고바야시 케이지가 나에게 장난치고 나를 놀려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떨쳐낼 수가 없습니다
September 6, 2025 at 5:53 AM
띵우네 쇡플리엔 대체 어떤 곡이 들어있을까
띵이 심혈을 기울여 ㅈㄴ 열심히 선곡했는데 맨날 ㅈㄴ 갑자기 눈 맞아서 틀 여유가 없을지두
September 2, 2025 at 11:38 PM
고바랑 cc 하고 싶다
비록 그이는 30대고 나도 졸업을 해버렸지만
추구미 : 개싸워서 서로 차단했는데 조별과제 때문에 화해함
September 1, 2025 at 11:05 AM
사토쿄
쿄저씨로 ㅁㅈ 해본 적 있는 연하랑 아직(?)까진 성애적으로 생각해본 적도 없는 연상
아 너무 ㄲㅎㄹ려~~~<
August 31, 2025 at 7:10 AM
띵우우녀 ㄴㅁㄷㅂ 먹고프
August 30, 2025 at 10:20 AM
그이를 당황시키고싶다
August 28, 2025 at 3:00 PM
그남자 샤눠할 때 욕실 문 벌컥 열고 들어가고파 감상하고파
August 28, 2025 at 2:59 PM
주판(누나가 버림.. 아니 물려줌)으로 스케이트 타는 띵 엄마한테 걸랴서 ㅈㄴ 혼남
August 27, 2025 at 3:02 PM
고바떤남자를 덮치고 싶다 진짜
그이는 걍 꺅~ 이럴 듯 ㅠ
August 20, 2025 at 2:25 PM
고바떤남자가 내 머리카락을 가지고 놀았드면 조켔다
August 20, 2025 at 12:04 PM
고바의 팔을 베고 잠 들고프다.. 팔에 쥐나게 해줄게
August 19, 2025 at 12:57 PM
회사에서 고바랑 카톡 하고 시픔 웃겨서 웃참 ㅈㄴ 해도 좋아 제발 내 소원
“아 나 야근 하면 안돼 집중해야돼 제발 그만 웃겨ㅠㅜ” 이러도 싶다 진짜
August 19, 2025 at 12:56 PM
고바떤남자가 나한테 자기 가운 던지고 침실로 먼저 들어가며 빨리 오라고 유혹해줬으면 좋겠다ㅋㅋ
ㄴ 개저세요??
August 18, 2025 at 2:07 PM
자유로운 영혼을 사랑하게 되는 건 저주야..
August 17, 2025 at 3:56 PM
나 정말로 고바 품에 안겨서 그를 힘껏 끌어안고 그의 가슴팍에 코 박고 숨 들이쉬는 생각하고 버텼어.. 내 폐포 하나하나를 네 체향으로 가득 채울 수 있게 해주라 제발 좀
August 17, 2025 at 2:57 PM
암튼 요즘 꿈에 고바가 매일 같이 나와서 행복함..//// 꿈 속에서 눈 떠보니 그이 품에 안겨서 자던 중이라 넘 행복하게 다시 잠들었았는데 쌰갈 깨지 말 걸 왜 깼지 ㅜㅜ? 그냥 평생 꿈 속에서 살고싶다 그냥
August 17, 2025 at 2:49 PM
그래 사실 나는 고바야시 케이지를 깨믈고 싶은 것 같아....... 그의 품에 안겨서 날 토닥이는 손길을 즐기다 그냥 ㅈㄴ 벅차올라서 냅다 깨물고 자기야; 제발 쫌;; 소리 듣고 싶음.........🥹
August 17, 2025 at 2:47 PM
시골학교로 발령 온 선생 고바의 하숙집 주인 딸 드림 깊생 중 ^^(이는 저희 외조부모의 러브 스토리를 바탕으로..)
August 17, 2025 at 2:45 PM
고바야시 케이지한테 답정너 짓하는 와이프 되고파
August 14, 2025 at 3:2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