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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를 병원으로 긴급이송하는 구급차나 화재현장으로 출동하는 소방차 길을 일부러 막는 일도 빈번하다. 그래놓고선 늘 삿대질이다.

적당히들 했으면 좋겠다.
March 3, 2024 at 3:52 AM
오늘 안나가기 잘한듯.
시위도중에 누가 우버 안에 폭발물 비슷한 물건을 놓고 가버렸어.
가짜인지 진짜인지 판별해야되니까 ESU인원들이 출동했어.

근데 그 길을 시위대가 막고 순찰차를 에워쌌지. 실랑이가 있었고 차를 막은 사람들을 공무집행방해죄로 체포했어.

다행히 진짜 폭발물이 아니었지만 만약에 진짜였다면 어쩌려고.

타임스스퀘어에서 있었던 일이라 정말 폭발사고가 있었다면 인명피해는 어마무시했을거고.
March 3, 2024 at 3:52 AM
우어 신기한 음식입니다
March 2, 2024 at 9:34 PM
경찰 헬기에서 찍은 사진을 보니 4천명 정도 결집해서 가두행진을 한다더라.

시위는 집회의 자유를 통해 보장된 권리이지만 그걸 악용하는 양아치 떨거지들이 참 많아서 걱정이다. 그들은 권리를 주장하면서 책임을 안진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참 비겁한거다.

세상엔 공짜가 없다. 항상 댓가가 따른다. 자유도, 참정권도, 사랑도. 그 사실을 떠올리지 않는게 참 편리하지만 위험하지 않나 싶다.

그건 그렇다 치고,
벽에 틀어놓은 무한도전을 보면서 불어터진 쌀국수를 먹는다.

배때지 까놓고 오늘만큼은 등따시게 쉬어보려고 한다.
March 2, 2024 at 9:33 PM
어우 침도 어마무시하게 흘리는거보고 기겁했어요
February 25, 2024 at 2:59 AM
토닥토닥
February 25, 2024 at 2:58 AM
어서오세요 뉴욕에
February 25, 2024 at 2:58 AM
너무 많이 먹는다고 니자님한테 쫓겨나는거 아닌가 몰라요 ㅠ
February 24, 2024 at 4:13 PM
오홍홍 비싼 배때지를 들고다닙니다
February 24, 2024 at 4:07 PM
아마츄어 먹방러입미다
February 24, 2024 at 4:01 PM
다급해졌나봐요 오물오물
February 24, 2024 at 4:01 PM
저도 놀랐습니다 반대방향 폴더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에
February 19, 2024 at 4:51 AM
생각이 복잡하다 여러모로.
February 9, 2024 at 5:36 AM
틀린 말은 아니다. 감정이 이입되면 너무나 힘들다. 나도 동감하니까.

망자의 존엄성은 보존하려고 노력한다. 단순히 하나의 숫자가 아닌 한 명의 사람으로서 챙기려고 한다. 삶의 끝을 어떻게 맺었던 결국 누군가의 친구, 자식, 가족이었기에.
February 9, 2024 at 5:34 AM
2. 현 직장으로 이직한 지 곧 8개월이 돼 간다. 매일 대중교통에서 마지막을 맞이하는 사람의 수는 평균 서너 명. 명절에는 그 수가 배로 불어난다. 사건•사고를 보고받고 조사를 하면서 관련 자료를 보고, 현장에 가면 그 상황을 직접 참관하고, 수습하는 직원들을 만나게 된다. 광경은 늘 그렇듯이 처참하다.

다들 "처음만 힘들어요"라고 말한다. 무감각해지고 감정을 격리한다. 안 그러면 일상이 힘들어진단다.
February 9, 2024 at 5:34 AM
요새 자잘한 사건이 생기면 신고하거나 도와줄 시간에 다들 폰으로 사진이나 영상을 찍기에 바쁘다. 통신수단과 기술은 비약적으로 발전했으나 인간성은 바닥으로 떨어지는 것 같아서 씁쓸했다.
February 9, 2024 at 5:3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