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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m9police.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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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are the sea and nobody owns you

https://youtu.be/k8GcHx1dDCM?si=5RAs--Re1V2wx0Th
여유가 있으면 메론빵을 사다줄 것이다
November 15, 2025 at 12:37 AM
아 이게 sv인가요?? 확실히 몬가 차분한 느낌 있군요 그래서 근가 목소리에 집중해서 듣게 돼요... 추천 고맙습니다 후후.
November 15, 2025 at 12:30 AM
아 넘웃겨 저도요 크하하하
네 근데... 업데이트가 전혀 안 돼서 버전이 한 1n년 전에 멈춰있습니다 글서 최근 곡은 아는 게 몇 개 없어요 ㅋㅋㅋㅋ 젤 좋아하는 건 플라워랍니다 v... 혹시 테토 노래 또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생각해 보니 저 아는 게 하나도 없는 것 같아갖고요 (부랴부랴 진도를 따라가다)
November 14, 2025 at 3:15 PM
대환영이죠
근심걱정 다 잊고 저스트. 뛰는 겁니다요
a small dog is running on a wooden floor in a kitchen .
ALT: a small dog is running on a wooden floor in a kitchen .
media.tenor.com
November 14, 2025 at 10:32 AM
룰도 다양한 종류가 있는가 보네요 티알의 세계는 넓구나 (물이 정말 깊어) 다시 굴리는 모습 저도 보고 싶어요. 여력이 된담 언젠가 설정이나 세션 타래 올려주시기를요 구경하고 싶어요 관심도 있고 = ^ ^
November 14, 2025 at 10:28 AM
헛 오버드 덥크... 가 뭔지는 잘 몰라도 자캐 구경은 언제나 그 자체로 즐겁습니다! 저도 캐내림 잘 안 오는데 그래서인지 퍼먹기를 더 자주 하게 되는 것 같더라고요 하하... 그런 의미에서 뺌님 자캐 싹쓸이 해야지. ◠◠
요 친구들은 가는 시날마다 페어가 달라지는 건가요? 기존에 있는 페어로만 몇 번 가본 게 다라서 궁금해요
November 14, 2025 at 10:11 AM
으하하 맞아요 노동요도 몬가 그림 분위기에 맞춰서 선곡하게 되지 않나요 살짝 몰입 부스터 느낌으로다가ㅋㅋㅋㅋ 그나저나 테토 목소리 오랜만에 듣는 것 같아요 나츠카시이... 보카로 중에 테토 젤 좋아하세요??
November 14, 2025 at 9:58 AM
뺌님에게도 창고캐(?)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November 14, 2025 at 8:47 AM
노동요가 있다면요?
November 14, 2025 at 8:3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