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ENN CH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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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ENN CHOU
@karennchou.bsky.social
🦋
도일리 공장
+ 시범타로 만든 나비.
조금 실수 있지만 일단 예쁘다..!
November 19, 2025 at 3:25 PM
아버지, 담도암 초기라고 교수님이 그러셨고,
씨티상 수술 가능한 정도라고 하셔서 일단 한시름 놓기로.

그런데 난 감기가 슬슬 오셔서 목이 건조함
짤은 언니(나)의 디카페인커피 스틸한 푸순이
November 11, 2025 at 1:19 AM
유튜브의 일본 작가님 도안 보면서 새 디자인 도전 중.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November 8, 2025 at 3:11 PM
로리타 키티!
노바라 프로듀스 고스로리 키티가 있을터인데..

핑크 소품이 많은 건
이 쥐는 아기때부터 핑크공주였기 때문임✨️
November 8, 2025 at 1:47 AM
아버지가 없어서(입원하심) 슬픈 푸순이🐼🥲
November 7, 2025 at 1:36 AM
언제나의 아침. 밥 없이 카레.
카레는 밥없이 먹어서 야채를 잔뜩✨️
November 7, 2025 at 1:27 AM
새 패턴 연습중.
피코는 처음에 괴발개발인데 갈수록 스킬이 쌓인다
November 6, 2025 at 8:53 AM
여기저기에 내가 있어!
November 3, 2025 at 10:13 AM
오늘도 물욕의 화신답게..

키덜테크 너무 좋아서 그놈의 파산핑 완구에 입장했고
슈가베리팩트와 오늘은 슈팅스타팩트를 픽업.
그리고 위시캣 다이어리 완구도 당근에서 줍줍했다.

집가서 사진 찍어야지..
November 3, 2025 at 6:07 AM
요즘 연습하다가 맘에 드는 것.
가게의 캡틴 팔찌도 만들기~
November 1, 2025 at 3:20 PM
리셋되었다면 다시 해보면 되잖아,
분명 그렇게 말하겠지
-
플라워노즈 성수 팝업스토어!
친구랑 n년만에 고슴고슴한 고슴이로 트윈.
색조 전문이라 기초, 기능성 좋아하는 나는
개기름(..)용 미니 파우더 샀당(...)
-
베이비의 블라우스는 폭닥-한 느낌을 연출해줘서 좋아한다.
친구는 아리파이의 블라우스.
파니에.. 한복용으로 입고 나간 느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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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짹은 정병 도질각이라 쉬는 중.
여긴 아무도 날 몰라서 행복함ㅋㅋㅋㅋㅋ
October 30, 2025 at 1:45 PM
같은거 계속 하는것 같지만 저 반짝이는 실을 잘 쓰고 싶었다.
반짝반짝 잉어의 색을 품은 실.
October 28, 2025 at 3:48 PM
October 27, 2025 at 9:48 AM
📢음성있음 音あり
비둘기야 밥먹쟈
October 27, 2025 at 3:42 AM
쉬운건 없어도 해보면 되더라.
October 26, 2025 at 3:39 PM
실제 정신과:
(옷이 좀 화려해짐)
(선생님 급 타자 빨라짐)
그걸 본 쥐: 서운하네
October 26, 2025 at 1:14 PM
잡념제거중
October 25, 2025 at 4:09 PM
파들파들
어떻게든 해나가고 있는 중.
유튜브 강의 제대로 만들었네.

반짝반짝 실으로 만들 수 있을 때
제대로 쥐 앞발공장 돌려서 친구들도 나눠줄거야..
October 24, 2025 at 3:24 PM
성질머리와 싸워서 이겼다.
오전에 실패한 나비 완성! 아자!!!
October 24, 2025 at 7:26 AM
공장에서 내 라리마 반지 재세팅 건 10일 넘게 완성 안됨.
3번 밀렸고, 결국 오늘도 완성이 안되었음.
심지어 중간에 사진이 왔는데

난집 재제작까지 포함한건데도 불구하고 난집이 예전 것 그대로네?
...

화요일까지로 또 밀림^.^y~
그냥 내가 공방대여 해서 제작하는게 나을거 같은데?

+ 태팅레이스 원데이 클래스 했었고
우당탕탕 배운거+혼자 해보기로 만든 꽃.
분노게이지 찬 상태라서 멸망의 꽃이라고 부르겠다🔥
October 24, 2025 at 6:43 AM
너무 열받았더니 토할거 같네
October 23, 2025 at 7:57 AM
꽈아악꽉꽉
거위 보러 왔는데
아버지 오늘 혈액검사 하신거 급하게 콜와서 도로 서울가는중(...)
October 23, 2025 at 6:10 AM
법회 끝나고 아버지랑 합류하러 가는 길에
곰보살 푸순이 그려달라고 했어
October 23, 2025 at 4:45 AM
....크로플을 본 프랑스인의 기분 알것 같아
October 23, 2025 at 4:41 AM
우리 애는 안물어요
October 22, 2025 at 11:4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