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gm1028.bsky.social
@kagm1028.bsky.social
경남 / 3n
흘러가는데로 흘러가기로 맘먹었지만

그 무엇으로도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은 어쩔 방법이 없대.
December 12, 2025 at 3:22 AM
지나고 생각해보면 결국 그렇게 될 운명이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직 인정하지 못하고 있지만..
December 4, 2025 at 12:26 AM
또 다시 시작되는 헛구역질

이젠 그만할 때도 됐는데 상처가 아물려면 아직 멀었나보다
December 3, 2025 at 7:35 AM
날이 추워지면 사람의 체온이 급격하게 그리워진다

서로를 가로막는것이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상태로 느껴지는 체온
December 3, 2025 at 4:51 AM
내 취미는 사진

문득.. 누드 촬영이 하고싶어졌다

재미있겠지??

#출사 #모델 #누드
December 3, 2025 at 1:02 AM
재미도 없고 춥기만 하네
December 2, 2025 at 10:48 PM
미시의 맛이 궁금하다

#미시
December 2, 2025 at 5:1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