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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소울3 OCxOrbeck #곰재오벡 / 일상 여행 영화 / 키위새를 매우 좋아합니다 / 혐오표현X / https://www.postype.com/@k1w1isk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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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 미디어 올리다가 강퇴당했다고요
November 18, 2025 at 2:05 PM
트위터에 미디어 올리다가 강퇴당했다고요
심각하게 노식이 아니면은 좋아하려고 노력하는 편이고 그러다보면 덕질의 영역에 충분히 넣을 수 있게됨.
November 18, 2025 at 12:58 PM
심각하게 노식이 아니면은 좋아하려고 노력하는 편이고 그러다보면 덕질의 영역에 충분히 넣을 수 있게됨.
선생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곰재는 그냥 선생 존재만 있어도 사랑이 넘쳐서 자식에게도 잘해줄 것 같음 그러니 날 입양해 키워주라.
November 18, 2025 at 12:57 PM
선생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곰재는 그냥 선생 존재만 있어도 사랑이 넘쳐서 자식에게도 잘해줄 것 같음 그러니 날 입양해 키워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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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사랑도 부족함 없이 줄거같아요
서로를 많이 사랑하는데 자식한테 줄 사랑이 있을까 생각했는데 그들에겐 사랑이 쓰면쓸수록 늘어나잖아요...인가요? 매커니즘은 잘모르겟지만 암튼 사랑도 부족함 없이 줄거같아요
서로를 많이 사랑하는데 자식한테 줄 사랑이 있을까 생각했는데 그들에겐 사랑이 쓰면쓸수록 늘어나잖아요...인가요? 매커니즘은 잘모르겟지만 암튼 사랑도 부족함 없이 줄거같아요
저두요.
일 잘하는 아빠랑 공부 잘하는 아빠면 나 잘키워줄 것 같음.
일 잘하는 아빠랑 공부 잘하는 아빠면 나 잘키워줄 것 같음.
내 맘...곰재오벡의 입양아가 되고싶음
November 18, 2025 at 12:52 PM
먼가 사랑도 부족함 없이 줄거같아요
서로를 많이 사랑하는데 자식한테 줄 사랑이 있을까 생각했는데 그들에겐 사랑이 쓰면쓸수록 늘어나잖아요...인가요? 매커니즘은 잘모르겟지만 암튼 사랑도 부족함 없이 줄거같아요
서로를 많이 사랑하는데 자식한테 줄 사랑이 있을까 생각했는데 그들에겐 사랑이 쓰면쓸수록 늘어나잖아요...인가요? 매커니즘은 잘모르겟지만 암튼 사랑도 부족함 없이 줄거같아요
저두요.
일 잘하는 아빠랑 공부 잘하는 아빠면 나 잘키워줄 것 같음.
일 잘하는 아빠랑 공부 잘하는 아빠면 나 잘키워줄 것 같음.
내 맘...곰재오벡의 입양아가 되고싶음
November 18, 2025 at 12:48 PM
저두요.
일 잘하는 아빠랑 공부 잘하는 아빠면 나 잘키워줄 것 같음.
일 잘하는 아빠랑 공부 잘하는 아빠면 나 잘키워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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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링거, 정말 변태같은 작품.
TWO BODIES. TWO MINDS. ONE SOUL.
엘든링 D형제가 이 작품을 모티브로 삼으신 거 아시나요.
TWO BODIES. TWO MINDS. ONE SOUL.
엘든링 D형제가 이 작품을 모티브로 삼으신 거 아시나요.
November 18, 2025 at 12:45 PM
데드링거, 정말 변태같은 작품.
TWO BODIES. TWO MINDS. ONE SOUL.
엘든링 D형제가 이 작품을 모티브로 삼으신 거 아시나요.
TWO BODIES. TWO MINDS. ONE SOUL.
엘든링 D형제가 이 작품을 모티브로 삼으신 거 아시나요.
요즘 에프원 보고 있어서
쫌쫌따리 드버들 낙서
쫌쫌따리 드버들 낙서
November 18, 2025 at 12:34 PM
요즘 에프원 보고 있어서
쫌쫌따리 드버들 낙서
쫌쫌따리 드버들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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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터졌을때만 돌아오는 배신자 협회"에 다시 들어간 배신자6407510호 입니다
November 18, 2025 at 11:42 AM
"트위터 터졌을때만 돌아오는 배신자 협회"에 다시 들어간 배신자6407510호 입니다
동래역 카페 금화당
가려던 곳이 휴업을 해서 자만추로 아무 카페 들어갔는데, 대추라떼가 별미였고 사장님께서 국화차도 내주셨다. 글구 자꾸 만져달라고 오는 강강쥐가 있어요.
가려던 곳이 휴업을 해서 자만추로 아무 카페 들어갔는데, 대추라떼가 별미였고 사장님께서 국화차도 내주셨다. 글구 자꾸 만져달라고 오는 강강쥐가 있어요.
November 18, 2025 at 11:58 AM
동래역 카페 금화당
가려던 곳이 휴업을 해서 자만추로 아무 카페 들어갔는데, 대추라떼가 별미였고 사장님께서 국화차도 내주셨다. 글구 자꾸 만져달라고 오는 강강쥐가 있어요.
가려던 곳이 휴업을 해서 자만추로 아무 카페 들어갔는데, 대추라떼가 별미였고 사장님께서 국화차도 내주셨다. 글구 자꾸 만져달라고 오는 강강쥐가 있어요.
융캉찌에 광안 본점
고기가 너무 맛있었다 살살 녹아요
고기가 너무 맛있었다 살살 녹아요
November 18, 2025 at 11:52 AM
융캉찌에 광안 본점
고기가 너무 맛있었다 살살 녹아요
고기가 너무 맛있었다 살살 녹아요
누구누구 블스로 오나 구경하러 왔습니다.
November 18, 2025 at 11:47 AM
누구누구 블스로 오나 구경하러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