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ithallu.bsky.social
몸이 아파요 힘듷어요
January 27, 2024 at 3:04 PM
이겨냅니다…. 그게 뭐든 이겨내야죠 힘이 없어도 이겨냅시다
January 3, 2024 at 3:39 AM
우울하네요 아주 침울하고요
December 25, 2023 at 5:42 PM
여기다 글을 쓰면 또 만족 효과 뭐시기가 일어나겠죠 하지만…….. 아무데도 말할 곳이 없어요 솔직히 전 친구들한테 이런 말을 못하겠어요 내가 불행한 걸 전시하기 싫은 것도 있지만 그냥… 편하게 말할 정도로 친한 사람이 없나봐요 뭐 그럴 수도 있죠 뭐
December 25, 2023 at 5:41 PM
좀 괜찮은 사람을 만나고 싶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제가 더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괜찮은 사람을 만나도 떳떳하게.
December 25, 2023 at 5:40 PM
음 좀 요즘은 정말 집을 나가 살까 생각중이에요 나가서 알바만 5일 내내 하고 2일 정돈 공부도 하고 사람도 만날까봐요 운동은 맨날 하고… 일단 영어를 해야겠어요 정말로
December 25, 2023 at 5:39 PM
오랜만이네요 해헷
December 18, 2023 at 12:24 PM
미쳤네 개잘샤굥ㅅㅇㅇ다
October 18, 2023 at 1:51 PM
발성이 대박 큰 남자가 입 닫게 하고싶음
October 18, 2023 at 1:49 PM
오늘 대박 폭식함 요즘 그냥 모든 스트레스를 먹을 걸로 풀어서.. 괴로와
October 18, 2023 at 1:30 PM
참 극단적인 경험 많이 하네요
October 16, 2023 at 9:38 PM
기분이 좋다
October 11, 2023 at 8:54 PM
근데 가장 문제는 그 문제를 인지해도 내가 해결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절망
October 11, 2023 at 1:20 PM
머리털을 다 쥐 뜯고싶다
October 10, 2023 at 11:00 PM
아 스트레스 받아
October 10, 2023 at 11:00 PM
내 옆에 서있던 남자는… 그냥 배려도 안하거 앉아버리더라
October 10, 2023 at 10:59 PM
배가 나온 임산부님이 옆에 계시는데 아 신경 쓰여 죽을 구 같음 이런 상황에 임산부석에 앉아있는 여자를 깨우는 게 맞지 않을까? 진짜 무슨 만삭이신거 같아 걱정돼….
October 10, 2023 at 10:58 PM
폴 바셋 서랑해
September 24, 2023 at 5:08 AM
날이 너무 좋다
September 21, 2023 at 10:53 PM
내 트친들이 여기 있었음 좋겠다
September 21, 2023 at 12:53 PM
여기 트위터인 거 같은데 아닌 거 같아
September 21, 2023 at 12:53 PM
너무 많이 먹네요 진짜 어쩌쟈
September 21, 2023 at 12:52 PM
What’s up
September 21, 2023 at 12:50 PM
아 진짜 너무 졸리다..
September 21, 2023 at 12:49 PM
나 쩨 졸려 쓰러질 걱만 같다
September 21, 2023 at 12:4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