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코:나 중학생때 친구들이랑 놀다가 집에 가던 길에 이상항 아저씨한테 납치당할 뻔한 일이 있었어. 그때 딱 오빠 이름이 갑자기 생각나서 동네가 떠나갈 정도로 오빠 이름을 불렀거든? 근데 가로등 뒤쪽 골목에서 후리한 차림의 오빠가 과자 먹으면서 오고 있는 걸 발견했어. 오빠도 날 발견하고는 10초 정도 멍 때리더니 먹고있던 과자를 바닥에 집어던지면서 "야이씨XXX! 우리 돼지 내놔!!! 내 돼지!!!! 우리집 돼지!!!!!!!!!"라고 소리치면서 쫓아와가지고 구해줬었어. 되게 고맙긴한데, 왜 하필 돼지냐고.
란코:나 중학생때 친구들이랑 놀다가 집에 가던 길에 이상항 아저씨한테 납치당할 뻔한 일이 있었어. 그때 딱 오빠 이름이 갑자기 생각나서 동네가 떠나갈 정도로 오빠 이름을 불렀거든? 근데 가로등 뒤쪽 골목에서 후리한 차림의 오빠가 과자 먹으면서 오고 있는 걸 발견했어. 오빠도 날 발견하고는 10초 정도 멍 때리더니 먹고있던 과자를 바닥에 집어던지면서 "야이씨XXX! 우리 돼지 내놔!!! 내 돼지!!!! 우리집 돼지!!!!!!!!!"라고 소리치면서 쫓아와가지고 구해줬었어. 되게 고맙긴한데, 왜 하필 돼지냐고.
유이:마사미치 씨, 그거 기억나? 미호가 어릴때, 식탁 위에서 자꾸 장난치니까 "식탁은 올라가는 곳이 아니야!"라고 혼냈는데도 말을 안 들었잖아. 그래서 "여기에 올라간 순간부터 넌 음식이야. 미호는 튀김이야? 구이야?"라고 했더니 그 뒤론 올라가지 않게 됐잖아.
야가:그땐 좀 심했다.
유이:마사미치 씨, 그거 기억나? 미호가 어릴때, 식탁 위에서 자꾸 장난치니까 "식탁은 올라가는 곳이 아니야!"라고 혼냈는데도 말을 안 들었잖아. 그래서 "여기에 올라간 순간부터 넌 음식이야. 미호는 튀김이야? 구이야?"라고 했더니 그 뒤론 올라가지 않게 됐잖아.
야가:그땐 좀 심했다.
지크:옆집에 좋아하는 누나가 있었는데, 그 누나한테서 항상 좋은 향기가 나서 기분이 좋았거든? 난 그게 지금까지 사랑인줄 알고 첫사랑이라고 생각했어. 그런데 최근에 동생한테서 그 향기가 나는거야. 그래서 그때 깨달았지... 그 누나한테서 나던 냄새가 대X초였단 사실을...
지크:옆집에 좋아하는 누나가 있었는데, 그 누나한테서 항상 좋은 향기가 나서 기분이 좋았거든? 난 그게 지금까지 사랑인줄 알고 첫사랑이라고 생각했어. 그런데 최근에 동생한테서 그 향기가 나는거야. 그래서 그때 깨달았지... 그 누나한테서 나던 냄새가 대X초였단 사실을...
익명의 호그와트생:아까 지나가다 본건데, 배너 교수님이 스네이프 교수님한테 참다참다 냅다 하악질하시더라. 진짜 고양이 하악질 하듯 '카아아ㅏ아아악!!!!' 이러니까 스네이프 교수님 엄청 놀라시더라고. 진짜 웃겼는데, 두 분한테 웃는거 들키면 안 되니까 혼신의 힘을 다 해 참았어. 와중에 배너 교수님은 그냥 그러고 조용히 갈 길 가시더라.
익명의 호그와트생:아까 지나가다 본건데, 배너 교수님이 스네이프 교수님한테 참다참다 냅다 하악질하시더라. 진짜 고양이 하악질 하듯 '카아아ㅏ아아악!!!!' 이러니까 스네이프 교수님 엄청 놀라시더라고. 진짜 웃겼는데, 두 분한테 웃는거 들키면 안 되니까 혼신의 힘을 다 해 참았어. 와중에 배너 교수님은 그냥 그러고 조용히 갈 길 가시더라.
七海:井上としりとりをしてたら、やたら『椅子』とか『カラス』とか『バス』とか語尾を『す』で終わらせたがるから、そういう作戦なのかと思って必死で『す』で始まるものを探してたら、「七海、なんで『好き』って言ってくれないの?」ってしょんぼりになってて可愛かったです。
👉나나미:이노우에와 끝말잇기를 했더니 자꾸만 '의사'라던가 '변호사'라던가 '판사'같이 끝이 '사'로 끝나는 단어만 나열하길래 그런 작전인건가 싶어서 필사적으로 '사'로 끝나는 단어를 생각했더니 "나나미, 왜 '사랑해'라고 말해주지 않는거야?"라면서 시무룩해해서 귀여웠습니다.
七海:井上としりとりをしてたら、やたら『椅子』とか『カラス』とか『バス』とか語尾を『す』で終わらせたがるから、そういう作戦なのかと思って必死で『す』で始まるものを探してたら、「七海、なんで『好き』って言ってくれないの?」ってしょんぼりになってて可愛かったです。
👉나나미:이노우에와 끝말잇기를 했더니 자꾸만 '의사'라던가 '변호사'라던가 '판사'같이 끝이 '사'로 끝나는 단어만 나열하길래 그런 작전인건가 싶어서 필사적으로 '사'로 끝나는 단어를 생각했더니 "나나미, 왜 '사랑해'라고 말해주지 않는거야?"라면서 시무룩해해서 귀여웠습니다.
란코:면허 갱신을 하러 갔는데, 매번 접수처에서 안전운전 협회 가입을 권유하니까 어떻게 거절해야 할까 생각하다가 어느덧 내 차례가 왔다. 차분하게 "안전운전엔 관심 없어요."라고 말하고 왔더니 같이 온 나나미가 날 말없이 쳐다봤다.
란코:면허 갱신을 하러 갔는데, 매번 접수처에서 안전운전 협회 가입을 권유하니까 어떻게 거절해야 할까 생각하다가 어느덧 내 차례가 왔다. 차분하게 "안전운전엔 관심 없어요."라고 말하고 왔더니 같이 온 나나미가 날 말없이 쳐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