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즈
junyoung70.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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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생활의 발견! 일상의 소소한 은꼴이 좋다.
타고난 포착의 감각
오픈해도 실익이 없네. 하는수없이 상상neto.
'첫' 자가 들어가는 건 언제나 특별한 긴장감이 있지요. '첫 타인'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전해지는 전율을 따라 느껴봅니다.
December 24, 2025 at 1:03 PM
맛나는 구멍의 정의가 다 공감가면서, 특히나 마지막 방점에 깊이 공감하게 됩니다. ^^
December 24, 2025 at 2:45 AM
불스의 열정넘치는 분들에 비하면 많이 부족하지만 피드업의 묘미를 조금이나마 즐겨보고 싶네요..
December 23, 2025 at 9:08 AM
wow~ 구체적 상황이... 저도 충분히 음미하고, 뒷정리는 나의 몫으로 ^^
December 23, 2025 at 9:05 AM
사정 씬과 묘하게 겹치네요. 꼴릿감이 배가됩니다.
December 23, 2025 at 8:55 AM
여러 마음을 담은 하트를 날립니다. 짜증난 마음을 달래고픈 맘과 빨리 잊고 일상의 즐거움을 즐기시길 바라는 맘으로~
December 22, 2025 at 1:55 PM
뭐 어떻습니까? 환타지의 정점에서,, 기분이야 최고인걸요~
December 22, 2025 at 12:26 PM
대단한 쿠퍼액입니다. 엄지척!
December 22, 2025 at 12:24 PM
완도에서 담은 아내 모습은 정말 아름다움 그 자체입니다.
December 20, 2025 at 9:35 AM
즐겁고 훈훈한 자리의 놀라운 반전이... 아 ~ 다시 생각해보니, 반전이 아니라 부커만남의 '순행'이었네요~ ^^
December 16, 2025 at 10:23 PM
정아님의 뒤태는 그 중에서도 특별하네요~
December 16, 2025 at 2:40 AM
라파님이 강한 자극을 느낄 때 남편의 손을? 아니 그의 자지를 꽉 잡고 싶었던 거 같습니다. 그 마음이 읽혀지니 더욱 꼴리네요
December 13, 2025 at 2:13 PM
가까운 지역에서 즐거운만남을 계획한다는 소식만들어도 꼴림이 있네요 멋진 훈남과 기분좋은 미팅이 있기를 응원합니다.
December 13, 2025 at 7:25 AM
앙증맞은 유두가 꼴림 포인트네요. 이쁩니다.
December 13, 2025 at 7:23 AM
잘게 끊기고 호흡이 멎는 듯한 신음소리는 남자의 모든 세포를 깨우고. 더구나 유독 한 곳을 미치도록 곧추세우네요. 아내사랑~
December 13, 2025 at 2:30 AM
지금 이 순간은 내 앞에서 수치를 보이고 있네요
December 13, 2025 at 2:25 AM
전성기다운 강도가 자세에서 느껴집니다.
December 12, 2025 at 10:33 AM
남편의 쫄깃쫄깃한 시점 유지중~
December 10, 2025 at 5:11 PM
타인보다 이런 와이프 몰카가 제일 꼴립니다. 가히 최고네요
December 10, 2025 at 5:09 PM
진정 사랑스럽네요
December 10, 2025 at 4:39 PM
이 살아있는 뒤태로 아쉬움을 달랩니다.
December 6, 2025 at 7:03 AM
보는 저도 철렁할 정도의 근사치네요. ^^ 최고근사치 ,,, 거의 다 온거 같습니다. 매력쟁이~
December 5, 2025 at 7:27 AM
^^ 취향이 매우 독특하며, 희귀하고, 매력넘치는 좋은 남편과 같이 살고 계시네요 ~
December 2, 2025 at 2:04 AM
추가꼴포 - 뒤로 뒤로 해봐요~ 꼴포를 제대로 알고 흐름을 극적으로 바꾸시는 부군님의 예리한 한마디 !
December 2, 2025 at 1:5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