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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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i-sketchbooks.bsky.social
I love painting and creating my own characters + fan 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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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 목욕하기 휴지통비우기
November 9, 2025 at 6:16 AM
다들 블스하자매

하자매!!!!
October 26, 2025 at 10:57 AM
October 13, 2025 at 6:17 AM
몸이 다시 아프기 시작하다
October 13, 2025 at 3:24 AM
October 12, 2025 at 12:44 PM
생각을 너무 많이 하는게 좋지않다는걸 알지만…
October 11, 2025 at 2:36 PM
오늘 감사일기를 안적을뻔했네
아무튼 감사합니다
October 10, 2025 at 4:40 PM
나는 남의 니즈를 맞춰서 그림을 그릴때 재미를 못느끼는것같다 애초에 그림을 그리는 행위자체가 내만족을 위한건데 남을 위해 그리는게 맞을리가 없지
October 10, 2025 at 4:17 PM
그림을 진로로 생각했다가 그만둔다고 생각하니까 처음에는 혼란스러웠는데 어쩐지 자유로워진거같기도하고 후련한것같기도하고
October 10, 2025 at 4:16 PM
Isolation und Abgeschiedenheit sind nicht mein Zustand.
Es ist die Essenz
Es lässt sich nicht dadurch lösen, dass man heiratet, Freunde trifft oder an Clubaktivitäten teilnimmt.
October 10, 2025 at 4:13 PM
감기인줄알았는데 코로나였음
하하.
October 10, 2025 at 11:37 AM
연휴...연휴가 끝..?!
오늘은 그림그려서 업로드하고
조카를 견디고 놀아주고
에...가챠 17만원돌려서 오피랑 애버나이트 뽑았다(이거 감사일기 맞나)

잠도 오지게 자서 9시간 반정도 잠
October 9, 2025 at 4:45 PM
지금까지도 안자는 조카
정말 스트레스 받는다 🫠
그림은 그리려고 했는데 정말 안그려지는 날이였다 ...
뭐..이런날도 있는거겠지
October 7, 2025 at 3:24 PM
조카들을 견디다..
샤워하고 게임하고 ...
내일은 진짜로 그림그려야지

아기울음소리듣는게 너무 힘들다
October 6, 2025 at 3:18 PM
추석때 레데리 다 끝낼생각이다
다하고 콜옵 해봐야지
October 5, 2025 at 3:07 PM
내년 다이어리를 샀다
게임을 했다
형부랑 언니한테 책이랑 책갈피를 선물해줬다
그리고 큐티클 제거도 해줌
October 5, 2025 at 2:42 PM
오늘은 그녹취를 먹었지만 내일은 기필코 피자를 먹겠다..
September 23, 2025 at 3:51 PM
오늘은 좋은 하루 였어.
학원도 다녀오고 병원에도 갔다가 준비물도 샀지...
내일은 피자를 먹을거야
September 22, 2025 at 3:10 PM
September 18, 2025 at 2:16 PM
오늘 너무 피곤해서 10시간 정도 잔듯하다
September 8, 2025 at 12:24 PM
새로만든 계정 팔로워 900명 넘겼다
한달도 안되서 이정도로 모은건 꽤 뿌듯하군
August 14, 2025 at 3:18 PM
요정한테 라식 수술 기계가 얼마나 대단한지에 대해 말해줬더니 둘다 이렇게 됨
August 9, 2025 at 3:30 PM
예전에 태블릿에 그려둔 커미션 자주 맡겨주시는 분의 캐릭터
August 1, 2025 at 1:03 PM
심심해
July 31, 2025 at 2:5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