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또깡
banner
jungnahyun.bsky.social
개또깡
@jungnahyun.bsky.social
아사리판에 남은건 더러워서 피하는 사람,쪽팔려서 도망가는 사람,승자인냥 의기양양해서 오버하는사람,비겁하게 여기저기 간보며 자기는 아닌척하는사람..그거 지켜보면서 환멸 느끼는 내자신.
June 27, 2024 at 12:55 AM
트위터에서 악다구니 싸움판을 보고 아닌척하지만 기가 질려버렸다.그렇게까지 아귀다툼해서 얻는게 무얼까.아마 우월감..?뜻하지 않게 상처입은 사람은 어쩌고??대인기피증이 다시 올것같다.
June 26, 2024 at 2:28 AM
@right5459.bsky.social
스스로 잘 케어하실분이라 믿기에 걱정은 안하고 있을께요~^^ 좋은하루 되시길....🙂
June 25, 2024 at 1:44 AM
널 만난건 행운이야.늘 고마워 짱아~♡
April 27, 2024 at 1:37 AM
Reposted by 개또깡
이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pril 24, 2024 at 10:40 PM
장미가 벌써 피었다.
April 24, 2024 at 9:00 AM
어제 출근길에 망초는 망초같은데 뭔가 업그레이드된것 같은 연분홍 망초를 보았지..🙂
April 24, 2024 at 2:23 AM
Reposted by 개또깡
타인에 대한 비방과 험담은 공정하지만 정작 본인에 대한 비방과 험담은 참지 못하는 불합리하고 불안정한 사고방식은 결국 스스로를 파괴하는 행위
April 24, 2024 at 1:34 AM
Reposted by 개또깡
늦잠꾸러기들
April 24, 2024 at 12:24 AM
비가 그치고 길이 말라야 퇴근하고 울 짱이랑 산책갈수 있는데..비야 그쳐라~해야 나오너라 냉큼~🙂
April 24, 2024 at 1:24 AM
사장네 또 형제들끼리 재산싸움이 났다.에휴...회사가 가족 지분이 있는곳은 절대 절대 반대다.그렇지 않아도 아침부터 심난한데 사장들 싸움에 직원 코피나게 생겼...😓🤧
April 24, 2024 at 12:21 AM
블럭사이를 비집고 나와 꽃까지 피워내는 들풀을 보자.꽃까지는 못피워도 사는데까지는 열심히 살아야지.
April 24, 2024 at 12:10 AM
엄마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들려오면 눈물이 날까..? 난다면 제설움에 겨운 애증의 눈물이겠지.씩씩한척 하기 힘든 오늘이다.
April 23, 2024 at 11:59 PM
아빠 보고 싶다.. 아빠가 막둥이 좋아한다고 김치에 들기름만 넣고 비벼주던 비빔밥이 먹고싶다.
April 23, 2024 at 11:54 PM
Reposted by 개또깡
빨리 튓터 유료화돼서 난민 행렬이 끊이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ㅋㅋㅋ
April 16, 2024 at 4:06 AM
Reposted by 개또깡
그르지라?
이제 여기를 잘 가꿔봅시다요.
틧은 그렇잖아도 너무 개딸이랑 PC판이라 지겨움
ㅋㅋ 틧 초창기 느낌 나네요 😄
April 16, 2024 at 4:00 AM
@odanobunaga.bsky.social 짜잔~😁😁😁
April 16, 2024 at 3:5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