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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gongjoo14.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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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데아파트
August 16, 2025 at 3:29 AM
🤨
May 24, 2025 at 1:37 PM
그러고보니 찾았습니다
운동 가방에 있었음 정신머리레전드💆‍♀️
May 10, 2025 at 6:04 AM
5월이 된 기념으로 데코 변경
May 10, 2025 at 6:01 AM
집에서 꽁치템 발견...
언젠가 이거를 들고 나가겠음 ㅋ
April 30, 2025 at 4:08 PM
겨울나기
April 27, 2025 at 4:46 PM
선결혼 후연애 하는 태섭대만
April 24, 2025 at 5:02 PM
ㅋㅋㅋㅋ아 한번에 백몇십점도 낼 수 있는 경기만 보다가 새로운 느낌을 받음
April 18, 2025 at 12:16 PM
두근
April 8, 2025 at 10:28 PM
...
또 댓글달려다가 부끄러워서 뒷걸음질하다.....
닉네임그냥익명할걸............
April 7, 2025 at 4:58 PM
- 쇼각세?
- 쥬이치다요
April 6, 2025 at 11:30 AM
🌸봄 다과상 번개모임
with 개섭개만🐶💜💚
April 6, 2025 at 11:26 AM
쥬이치다요
March 31, 2025 at 8:34 AM
난 이것도 태섭대만이야
January 17, 2025 at 3:00 PM
제대로된 대사는 '후반 스코어는 26대 2' 이거였다
오늘은 엄청 담담하게 봤다 자체 총막 찍은 느낌이야...
January 5, 2025 at 7:41 AM
보내주기 싫다
January 5, 2025 at 3:15 AM
번역 디테일을 더 살릴 수 없었나 하는 아쉬움이 많은데 어젠 준섭이 대사부터 뭔가 걸려서 ㅍ~ㅍ 상태 됨...
January 5, 2025 at 12:31 AM
신기했던 것은 채치수 내 꿈은 이미 이루어졌다 장면에서 늘 울었는데 지난 2년간 무언가 해갈이 되었는지 더는 울지 않았고
2000년 문제는 정말 좋은 책이야 이 생각만 함
January 4, 2025 at 3:05 PM
뽀짝 태섭이 데려가서 복복복복 해주고 싶을 때마다 복복복복 해줬더니 마음이 너무 좋았고
정대만 4점 플레이 보고 비명 지르고 싶어서 신기했음 몇번을 본 씬인데 ㅠ
January 4, 2025 at 3:01 PM
개인적으로 버킷이었던 태대 누나들과 퍼슬덩 보기 했습니다 감동 너무 심했고 양옆의 여성들에게 휴지를 건넬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January 4, 2025 at 12:53 PM
몰라몰라 오늘까지 크리스마스야
December 31, 2024 at 5:20 AM
그마저도 재단 잘못해서 막판에 대공사함
여백 단위 mm를 cm로 해석하고 이따위 상태에...
근데 이 실수 전에 회지 만들 때도 했었음(그 이후로 표지는 커미션을 하게 되다) 어케 이렇게 한결같지?
아무튼 그래도 다 해놓고 보니 소소하게 뿌듯하고 만족스럽다~.~
아직 새해 다이어리 장만 못했는데 올해는 진짜 다꾸 열심히해봐야지,,
December 29, 2024 at 4:31 PM
만들기에 흥미도 소질도 없지만 오래되어 표지가 녹은 다이어리를 어찌해야 할까 고민하다가 패브릭 스티커 리폼이 간단해 보여서 시작했는데........
붙이는 것만 생각하고 앞단의 일들을 전혀 고려하지 않음 ^^! 재단이 절반 이상이었다..
December 29, 2024 at 4:26 PM
새해를 맞이하며 다이어리 리폼
하드커버 책 만들기 체험했다😇
December 29, 2024 at 4:23 PM
아끼는 피크민 엽서....
이 동네에서 데이트 하는 섭만을 생각해
December 17, 2024 at 2:5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