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칭 그르게요
아마 그냥 이름 부를 것 같아요
아무래도 어리니까...
이쪽은 뭐라 불려도 아무 신경 안 쓰긴 해요
야 너 새꺄 짜샤 등등등... 아무 신경 안 씀
누님이 좋긴한데... 시스콤에게 누님은 하나면 충분하죠
형님 웃기긴 한데 괜찮을듯?
호칭 그르게요
아마 그냥 이름 부를 것 같아요
아무래도 어리니까...
이쪽은 뭐라 불려도 아무 신경 안 쓰긴 해요
야 너 새꺄 짜샤 등등등... 아무 신경 안 씀
누님이 좋긴한데... 시스콤에게 누님은 하나면 충분하죠
형님 웃기긴 한데 괜찮을듯?
다행이다 친밀감 있어서ㅠ
그래
짱친하자 (?)
벽에 빵꾸난거 보고 박수쳐주면서 매번 화살이나 과녁으로 쓸만한 판자들 한아름 들고 찾아갈 것 같아서 웃겨요
나중가면 동생처럼여기겠다...
다행이다 친밀감 있어서ㅠ
그래
짱친하자 (?)
벽에 빵꾸난거 보고 박수쳐주면서 매번 화살이나 과녁으로 쓸만한 판자들 한아름 들고 찾아갈 것 같아서 웃겨요
나중가면 동생처럼여기겠다...
진짜 미안해하겠는데요...
10살이나 어린애를.......
스승때문에 안 좋아진걸 결국 박살냈네
같은 팽가겠다 꾸준히 보러 찾아갈것같은데 ㄱㅊ으신가요
도로 대련하다가 박살냈다하는게 더 맞긴 하겠네요
진짜 미안해하겠는데요...
10살이나 어린애를.......
스승때문에 안 좋아진걸 결국 박살냈네
같은 팽가겠다 꾸준히 보러 찾아갈것같은데 ㄱㅊ으신가요
도로 대련하다가 박살냈다하는게 더 맞긴 하겠네요
몇년전이면 더 작았을려나요
계속 쭉쭉 커도 업어드릴까요?? 하고있을것같은데
이열 죄책감 쩔어
박살... 활잡이다 신기하다 대련하자! 해서 무작정 돌진했을것같은데 이거
몇년전이면 더 작았을려나요
계속 쭉쭉 커도 업어드릴까요?? 하고있을것같은데
이열 죄책감 쩔어
박살... 활잡이다 신기하다 대련하자! 해서 무작정 돌진했을것같은데 이거
이거 볼때마다 들고다니려하겠다
논님네 친구 키 몇이에요?
여기 문짝이라서 (187)
들고다닐래
이거 볼때마다 들고다니려하겠다
논님네 친구 키 몇이에요?
여기 문짝이라서 (187)
들고다닐래
여기 솔직히 악의있어서도 아니고 놀자!!! 하다 뽀갰을것같아서
좀 미안해졌어요
ㄱㅊ아요?
여기 솔직히 악의있어서도 아니고 놀자!!! 하다 뽀갰을것같아서
좀 미안해졌어요
ㄱ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