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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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적이기 좋아하는 사람 혼자도 좋지만 같이 있으면 더 좋은, 랙돌 3마리 집사, 산보다는 바다, kcc 이지스 팬 시작, 좋은 노래 업데이트가 늘 필요한
끼적이기 좋아하는 사람 혼자도 좋지만 같이 있으면 더 좋은, 랙돌 3마리 집사, 산보다는 바다, kcc 이지스 팬 시작, 좋은 노래 업데이트가 늘 필요한
늘 입을 옷은 없는데..
옷장 정리하면 또 작년에 산 옷은 왤케 많은지.
옷장 정리하면 또 작년에 산 옷은 왤케 많은지.
November 11, 2023 at 11:26 PM
늘 입을 옷은 없는데..
옷장 정리하면 또 작년에 산 옷은 왤케 많은지.
옷장 정리하면 또 작년에 산 옷은 왤케 많은지.
눈뜬지 벌써 1시간넘었다.. ㅜㅜ어제도 오늘도 푹 자지못하는 이유가 멀까..
November 7, 2023 at 9:37 PM
눈뜬지 벌써 1시간넘었다.. ㅜㅜ어제도 오늘도 푹 자지못하는 이유가 멀까..
Reposted by 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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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몇살때부터 극장에서 영화를 보셨나요?
제가 기억하는 가장 오래된 기억은 막내삼촌이 데려가서 보여주신(무려 천안 야우리) <타임머신>이라는 영화입니다.
그러고보니 이 영화 장르도 SF네...? 혹시 삼촌도....?
제가 기억하는 가장 오래된 기억은 막내삼촌이 데려가서 보여주신(무려 천안 야우리) <타임머신>이라는 영화입니다.
그러고보니 이 영화 장르도 SF네...? 혹시 삼촌도....?
October 27, 2023 at 12:11 PM
여러분은 몇살때부터 극장에서 영화를 보셨나요?
제가 기억하는 가장 오래된 기억은 막내삼촌이 데려가서 보여주신(무려 천안 야우리) <타임머신>이라는 영화입니다.
그러고보니 이 영화 장르도 SF네...? 혹시 삼촌도....?
제가 기억하는 가장 오래된 기억은 막내삼촌이 데려가서 보여주신(무려 천안 야우리) <타임머신>이라는 영화입니다.
그러고보니 이 영화 장르도 SF네...? 혹시 삼촌도....?
오늘은 학교에서 너무 신경쓰이는 일이 있었다. 하루종일 마음이 불안했고 생각이 정리된 이후에야 조금 내려놓을 수 있었다.. 이런 땐 진짜 좀 더 뻔뻔해지고 싶다
October 27, 2023 at 2:56 PM
오늘은 학교에서 너무 신경쓰이는 일이 있었다. 하루종일 마음이 불안했고 생각이 정리된 이후에야 조금 내려놓을 수 있었다.. 이런 땐 진짜 좀 더 뻔뻔해지고 싶다
ㅋㅋㅋㅋㅋ
혼신의 힘을 다하는 아들과 웃는 아빠
혼신의 힘을 다하는 아들과 웃는 아빠
October 21, 2023 at 11:58 PM
ㅋㅋㅋㅋㅋ
혼신의 힘을 다하는 아들과 웃는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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