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보건실 가서 선생님 저희도 급훈 만들어요~~~ 함. 우리가 급훈이 왜 필요해..? 라고 말하면서도 급훈 가져왔는데 ‘띠용’ 이런 거일 듯.
애들 보건실 가서 선생님 저희도 급훈 만들어요~~~ 함. 우리가 급훈이 왜 필요해..? 라고 말하면서도 급훈 가져왔는데 ‘띠용’ 이런 거일 듯.
급훈 말을 예쁘게 하자. 일 거 같음. 아니면 우아하게.
급훈 말을 예쁘게 하자. 일 거 같음. 아니면 우아하게.
‘선생님은 왜 선생님하고 싶었어요’
‘그러게…’
‘에’
‘난 히피가 되고 싶었는데…’
‘히피요?‘
‘응…’
‘아…네…’
‘너도 히피할래?’
반 애들 같은 히피가 되고 싶은 동지라고 히삐라고 부르게 될 듯. 처음에는 리얼 우리 히피들~ 이라고 불렀는데, 애들이 히삐라고 불러주세요 하면서 서로 히피 선생님 우리 히삐애들이라고 부를 거 같음. 체육 대회 때 가장 재밌게 놀 거 같음.
‘선생님은 왜 선생님하고 싶었어요’
‘그러게…’
‘에’
‘난 히피가 되고 싶었는데…’
‘히피요?‘
‘응…’
‘아…네…’
‘너도 히피할래?’
반 애들 같은 히피가 되고 싶은 동지라고 히삐라고 부르게 될 듯. 처음에는 리얼 우리 히피들~ 이라고 불렀는데, 애들이 히삐라고 불러주세요 하면서 서로 히피 선생님 우리 히삐애들이라고 부를 거 같음. 체육 대회 때 가장 재밌게 놀 거 같음.
맞춤법은 이렇게 잘 알고 똑똑한 선생님인데 이상한 걸로 기억에 남을 듯.예를 들면 복도에서 뛰는 애 보고 ”거기 3학년 몇 학년이야!!!“ 같은 거. 그거 옆에서 듣고 있던 코요 선생님이 “아무래도 3학년인 편이겠죠” 라고 말해서 근처에 있던 다른 선생님들도 웃은 일화 유명할 듯
맞춤법은 이렇게 잘 알고 똑똑한 선생님인데 이상한 걸로 기억에 남을 듯.예를 들면 복도에서 뛰는 애 보고 ”거기 3학년 몇 학년이야!!!“ 같은 거. 그거 옆에서 듣고 있던 코요 선생님이 “아무래도 3학년인 편이겠죠” 라고 말해서 근처에 있던 다른 선생님들도 웃은 일화 유명할 듯
코요 종례 시간 맞춰서 끝내주거나 그보다 더 일찍 끝내줘서 애들한테 인기 장난 아니게 많을 듯.
코요 종례 시간 맞춰서 끝내주거나 그보다 더 일찍 끝내줘서 애들한테 인기 장난 아니게 많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