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중년
joyful-ch.bsky.social
산골중년
@joyful-ch.bsky.social
새로운 하늘 아래, 새로운 만남을 기대하며 블루스카이에 발을 디뎠습니다. 따뜻한 인연들과의 소통을 기다립니다

ㅊㄷㄴ. ㅁㅅㅈ. 언제든 연락줘요

187/80. 중추. 벌써 앞자리가 6 이네
저는 60세 남성입니다. 솔직하고 열린 만남을 원하는 남성을 찾고 있습니다. 서로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취향과 원하는 방향을 이야기하며, 편하게 만날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가볍게 대화로 시작하되, 서로 마음이 맞으면 그 이상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만남도 거부하지 않습니다. 상대방의 진솔함과 책임감 있는 태도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편하게 연락 주세요. 서로 솔직하게 이야기 나눠봅시다.
November 30, 2025 at 2:44 AM
내일부터는 9월이 시작되네요. 계절이 바뀌듯이 우리 마음도 새로워지는 것 같습니다. 무더운 여름 동안 고생 많으셨고, 이제는 시원한 바람과 함께 조금은 여유로운 일상이 찾아오길 바랍니다. 달력 한 장이 넘어가듯이 새로운 달이 열리면 또 다른 기회와 희망이 우리 앞에 다가오지요. 혹시 지난달에 아쉬움이 남았다면 9월에는 더 멋진 성과로 채워가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건강이 제일이니 몸과 마음을 잘 챙기시고, 웃음 가득한 하루하루가 이어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힘내세요, 9월도 함께 파이팅입니다
August 31, 2025 at 11:56 AM
놀러 와! 환영이야~
August 10, 2025 at 2:00 AM
집에서 가끔 소소하게 모임해요 :) 초대남·초대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소고기 구워 먹으면서 시원하게 이야기 나눠요🥩 편하게 쉬다 가실 분, 부담 말고 DM 주세요. 친근한 분위기 좋아하시는 분들 기다릴게요😊
June 20, 2025 at 8:44 AM
외로움보단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커졌습니다.
서로의 삶에 진심으로 스며들 준비가 된 분이면 좋겠어요.
가식 없는 대화, 신뢰, 존중. 이런 단어들이 공감된다면 꼭 이야기 나눠보고 싶어요.
나이, 외모보다 마음이 중요한 분이면 좋겠습니다.
June 15, 2025 at 1:59 AM
심심한데 대화할 사람 없나요? 😄
저는 먹는 거 좋아하고, 유머 좋아하고, 밤에 쓸데없는 얘기 나누는 걸 좋아합니다.

가볍게 수다 떨다가 잘 맞으면 더 자주 얘기해요!
지루한 거 싫어하는 분, 재밌는 분이면 더 환영!
May 21, 2025 at 7:29 AM
혼자보다는 둘이 더 좋은 계절이라,
진지하게 누군가를 만나보고 싶은 마음에 글 남깁니다.

나이, 직업, 외모보다도
따뜻하게 대화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좋아요.

대화 나눠보다가 마음 통하면, 천천히 만나보면 좋겠습니다.
May 21, 2025 at 4:05 AM
톡 한 줄에 담긴
내 하루의 용기

당신은 읽었고
나는 멈췄어요

읽었다는 표시 하나에
숨을 삼키고
말끝을 고치다 접은 마음

혹시 지금 바쁜 걸까
생각하다가
문득, 내가 보고 싶진 않을까

답이 없어도
자꾸 당신이 좋았어요

기다림도 사랑이라면
나는 지금도
사랑하고 있는 거겠죠
May 20, 2025 at 11:41 PM
가짜부부 가짜커플 너무많아
함부로 초대하지마라
다안다

이바닥 생각보다 좁다
May 19, 2025 at 1:31 PM
💜 서비스 진행 안내 💜

🍧 방문 장소는 자택 또는 숙소이며, 차량 이동 2시간 이내 가능합니다.
🍧 숙소 이용 시 사전 예약 후 위치를 알려주세요.
🍧 다양한 메신저(야놀자, 여기어때, 어플 등)를 통해 소통 가능합니다.
🍧 사전 상담 후 프로그램 내용을 협의하여 확정합니다.
🍧 간단한 릴렉싱 마사지도 가능합니다. 편하게 말씀해주세요.
🍧 반드시 사전 협의된 범위 내에서만 진행됩니다.
May 16, 2025 at 11:17 PM
하루가 고요해지는 소리, 빗방울.
마음이 말랑해지는 순간, 당신 곁에 있는 사람.

오늘 저녁은 말보다 눈빛으로 나누는 시간입니다.

불금하소서
May 16, 2025 at 9:40 AM
밴드 모임이 있었어. 대략 20명 정도 모였는데, 성비는 6:4 정도? 분위기 좋고 다들 신나게 노는데… 문제는 여자 멤버 한 명이 딸벌 나이더라. 괜히 말 붙이기도 조심스럽고, 그냥 조용히 술만 홀짝이다 왔지 뭐. 재미는 있었지만, 살짝 허무한 밤이었다.
May 13, 2025 at 12:22 AM
AI
이렇게 만들어 주네
May 8, 2025 at 1:23 PM
예전엔 런웨이,
지금은 어른들만 아는 초대.
외모? 상상에 맡길게요.
DM은 솔직하게.
May 8, 2025 at 1:17 PM
즐거운 성생활을 위하여
May 8, 2025 at 1:12 PM
초대남, 내가 그 이름에 걸맞게 사람들을 끌어당긴다.
내가 있는 곳은 언제나 특별하고, 재미있고, 의미가 있어.
상상도 못한 방식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매 순간을 함께 하는 걸 즐기는 남자.
누구와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분위기를 완벽하게 만들어가.
사람들이 날 기억하는 이유? 그건 내가 단지 초대하는 사람이 아니라,
모든 순간을 특별하게 만드는 존재니까.”
May 5, 2025 at 12:21 PM
좋은 사람들과 생각을 나누고,
조용히 마음을 풀어낼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가고 싶어요.

말 한마디, 생각 하나가
누군가에겐 위로가 되길 바라며,
진심으로 소통하려 합니다.
May 5, 2025 at 9:4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