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 body, my choice. Forever"라는 말로 MAGA의 관심을 끌었던 닉 푸엔테스(Nick Fuentes)가 블루스카이에서 계정을 정지당했습니다.
블루스카이는 아직 희망이 있군요.
"Your body, my choice. Forever"라는 말로 MAGA의 관심을 끌었던 닉 푸엔테스(Nick Fuentes)가 블루스카이에서 계정을 정지당했습니다.
블루스카이는 아직 희망이 있군요.
주말동안에 영문으로 글을 썼다. 이왕이면 글로벌하게 배우자 자랑을 하고 싶어서, 배우자가 더 큰 무대에서 일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어서 썼다.
https://jongjinchoi.com/i-wrote-i-recommend-my-wife-as-a-tech-recruiter/
해커뉴스에 올리자.
주말동안에 영문으로 글을 썼다. 이왕이면 글로벌하게 배우자 자랑을 하고 싶어서, 배우자가 더 큰 무대에서 일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어서 썼다.
https://jongjinchoi.com/i-wrote-i-recommend-my-wife-as-a-tech-recruiter/
해커뉴스에 올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