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코드가 안 생기는게 포스팅을 안 해서 그런가 싶어 올려는 보는데 원칙이 궁금하다.
인간은 패턴을 이해하려고 진화를 해와서 그런지 이해가 가지 않으면 화가 나기도 한다.

2%~3%의 여성들이 망막원추세포라 부르는 Cone Cell이 여분으로 하나 더 있다고 한다.
20색상환도 구분하기 힘들었던 내가 이상한 건 아니라는 것에 위안을 받는다.

이 타투 예쁘다...

일 중독자는 아니지만 월요일이 부담스럽거나 싫지않은 건 일이 적당해서가 아닐까 싶다.
워라밸보다는 힘에 부치지 않는 일이 더 중요할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