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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4n부부 네토성향 남편 / 043
글자수 제한으로 블스는 간단 업로드 및
코멘트 메세지 답변정도 합니다
긴 네토남편이야기를 보고 싶은 분들은
미위에서 확인해주세요
http://mewe.com/jnbb8802.96
손위치가 예뻐서라기보단
성적대상으로 삼은게 느껴지네요^^;
November 7, 2025 at 4:33 AM
막상 오면 이상하기도 하고
어렵더라구요 아내를 누군가한테 맡기는게-
진심을 다해서 다 얘기해줘도
보기전엔 다 좋다 본인도 그렇다
동의하다 오면 언제그랬냐는 사람도 많고^^;
봉사활동하는건가 싶고-ㅎ

좋은 분 만나실거에요-
화이팅하세요!!
November 5, 2025 at 2:44 AM
집에서라니 ㄷㄷ
저는 꿈도 못꾸지만
정말 바람직해 보입니다^^
November 3, 2025 at 12:42 AM
제가 종종 느끼는 느낌이네요
마사지 잘한대서 부탁드렸는데
아내에게 제가 뭔가 할말없어지는 느낌..
'마사지라고는 시원하지도 않고....'
라고 해서 제가 쥐구멍을 찾는 ㅎ
October 28, 2025 at 10:57 AM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는 중이군요 ㅎ
October 28, 2025 at 10:53 AM
뭐가 백퍼에요?ㅎㅎ
October 28, 2025 at 10:43 AM
아 오랜만에 올리니
워터마크 박는걸 까먹었네...
October 28, 2025 at 10:40 AM
네토남편이지만 가끔은 남들의
모습이 궁금하긴 하더라구요-
October 28, 2025 at 2:45 AM
이쪽 문화가 아무래도 그런거같아요
네분이 만나시면 네분이 다 즐겁게 놀아야하는 문화다보니..ㅎ
두 커플 네명 중 한명만 안땡기고 현타고 하다보면...
유지되기가 쉽지 않은 것 같은-
일상으로 녹여내긴 또 일탈과 경계를 두며 조심도 해야하니까-
또 맘에 맞는분들 찾으실 수 있을거에요
좋은 주말 되세요!!
October 26, 2025 at 3:55 AM
그럼 여친분이 강심장이시네요
어드레스에 불안함이
1도 안느껴집니다^^;

어드레스만 봐도
200m 악성 스트레이트 같은느낌
October 14, 2025 at 4:35 AM
저는 야노를 원하지도 않긴하지만
원체 쫄보라 시도도 못할듯
몸이 너무 예쁘시네요-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October 14, 2025 at 1:40 AM
동네가 멀어서 아쉽네요^^;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October 13, 2025 at 12:30 PM
와...
노캐디에 2인이라해도
이게 가능한일인가요 ㄷㄷ
October 13, 2025 at 12:26 PM
부커의 애환이죠..
화장실 들어갈때 나갈때 다른사람들
아무리 진솔하게 얘기해도
만나면 말과 다른 사람들...
참을인자 새겨야하는 운명인가봅니다 ㅎㅎ
October 13, 2025 at 12:27 AM
안녕하세요!
저도 소개 부탁드리고 싶은데
소개해주셔도 못뵙겠네요
인기가 이미 폭발^^;
October 13, 2025 at 12:21 AM
저도 몇번 겪었지만
와이프 맞춰가며 허락받고
펑크나면 너무 짜증나더라구요 ㅎ

그런사람 만났다면
더 내상이겠거니 생각하시고
두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ㅠ
October 8, 2025 at 9:45 AM
보기좋네요.
아내와 해보고 싶은 것들을
여기서 다 볼 수 있다는-^^;
September 29, 2025 at 1:13 AM
와..
계단보니
규모가 큰가보네요..
아내데리고 언제 가보려나 ㅠ
September 28, 2025 at 2:3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