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매
짜매
@jm51370050.bsky.social
vV
March 15, 2025 at 8:05 AM
아니 나 다크서클 실화야??? 왜이러지 나름 잘 잔것 같은데... 나 설마 아직도 게임중독에서 못벗어났나? 좀 늦게 잔것 같기두... 그래도 주말에 잘잤는데 ㅠㅠ
March 4, 2025 at 12:16 AM
해치카페!
생각보다 인테리어에 해치는 많지않았는데 전체적으로 중후한 분위기이고, 해치 전시물 하나가 진짜 멋졌음
March 1, 2025 at 10:09 AM
수요일부터 다시 필라테스 시작했어.
진짜 근육이 없어서 뎀질것같음
March 1, 2025 at 2:56 AM
영업부 차장이 거래처한테 '짜치지 않으세요?' 발언.
나 대충격. 영업부의 단어선택 이대로 괜찮은가.
February 21, 2025 at 1:09 AM
오후 반차를 내다....
토-일 게임길드 정모하는데 어제 생리 터져서 ㅠㅠㅠ
오늘 좀 쉬어야 내일 놀 체력 생길것 같음
February 21, 2025 at 1:08 AM
나 중소기업취업자소득세감면 곧 끝나는데.. 퇴직연금 하나 들까...... 소득세 감면 많이 되는데...
February 20, 2025 at 7:19 AM
나 요즘 자존감 떨어져 힝구링
하지만 강하니까 이겨내야지.
담주부터 다시 필라테스하기루 함
February 20, 2025 at 3:10 AM
가끔 머리아프면 '코피나면 나을텐데' 하는 기분이 들 때가 있는데,
또 어쩔때는 코피가 났더니 그때부터 머리가 아픔.
지금이 그 때다. 갑작스런 두통
February 18, 2025 at 6:38 AM
22,23일 정모하는데... 24일 연차낼까... 주말연속 출근 후 버틸 재량이 없다...
February 17, 2025 at 1:36 AM
가지님 엽서 좋아... 근데 엽서 사면... 0원희 보관만함.................
February 17, 2025 at 12:17 AM
Reposted by 짜매
드디어..! 온라인 스토어를 열었습니다. 🥳🥳gajee.co.kr 회원가입 없이도 주문이 가능합니다. 오픈 기념(?)으로 입춘의 봄까치 엽서를 올려두었어요. 그리고 여러 일정을 고려해 주 1회 배송으로 운영하게 되었는데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럼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기존 홈페이지에서도 링크를 연결해두어 접속하실 수 있어요. 그리고 책과 탁상달력, 아크릴굿즈들은 수량이 한정되어있으니 구매 원하시는 분께서는 참고 부탁드립니다!
February 16, 2025 at 11:01 AM
어제 나의 돈고쇼...
화장실 변기가 막혔음(ㅋ) 물이 역류하는 상황 ㅋㅋㅋ
그래서 급하게 집 앞 슈퍼가 몇시에 닫는지 찾아봤는데 자정이래. 그떄 11시 50분.... 던전이었는데 파티원들에게 사정하고 잠옷위에 패딩입고 뛰어나감... 근데 슈퍼 문 닫아있음 ㅠㅠㅠㅠㅠㅠㅠ
혹쉬... 혹시 몰라서 편의점 갔더니 당연히 안판대 ㅠㅠㅠ 근데 급하녜서 그렇다니까 >> 비품을 빌려주심 <<
후딱 쓰고 깨끗하게 딲아서 돌려드렸다네요. 동네 인심을 느껴... 따띠해.... 저녁에 편의점 잘 안가서 날 본적도 거의 없으실텐데... 따띠....
February 17, 2025 at 12:15 AM
사회운동 하고 싶어... 시위 나가고 싶어........ 근데 쉬고도 싶어....
하 고민된다.... 중간에 병원때문에 안가기 시작하니까 진짜 안가게되네... 하지만 가면... 좋아.........
February 14, 2025 at 5:04 AM
Reposted by 짜매
February 13, 2025 at 11:39 PM
@rkgk-rx.bsky.social
갠도님께..
나.. 맞팔해주면 안되나요?
-짜매 올림...0
February 7, 2025 at 9:11 AM
나는 스트레스 받으면 타인과 만나는 것을 극도로 꺼리게 되는데......... 그래서 병원을 가기 싫어함.... 누군가를 만나서 내 얘기를 해야한다는게 무지 스트레스... 그리고 전화로 예약하는것도..........

정신과에서 예약없이 오면 전화 한 번 해달랬는데... 일주일쨰 미룸 ㅠㅠ 결국 못함 ㅠㅠㅠㅠ
미안합니다..... 난 그게 왜그렇게 힘든걸까.......
February 7, 2025 at 7:51 AM
교리수업에서 성경이나 성인에 대해 안가르쳐준대서... 셀프로 찾아가며 세례명을 고민하다가 데레사 성인께 따오기로 결심하다...
근데 마블의 인피니트 컨틀렛이 데레사 성인의 성유물에서 따온거라더라구 ㅋㅋㅋㅋㅋ
내가 성당에 처음 간 계기를 준 게 마블 덕질하다 만난 친구였어서... 이거... 운메이? 하고 있음...
세례명 좀더 고민하겠지만 (아무래도 거의 1년 남음) 너무 큰 운메이를 느껴버림 ㅋㅋㅋㅋ
February 7, 2025 at 7:31 AM
회사생활... 너무 짜증나고 눈물날것 같아서 개붐따 시간을 좀 가지니 지금은 좀 안정됨... 근데 다시 화날것 같음
February 7, 2025 at 7:13 AM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실수했어...
그래서 퇴사한 분한테 50만원 받아야함....................
하지만... 나 인사경험 없다고했는데도뽑은건 회사다... 회사가 감당해야하는 아방직원이다. (ㅋ)
February 7, 2025 at 2:39 AM
아오 스바 트텨 켜면 속터지는 트윗 오만개 봄.
뉴스소식을 알고싶어서 추천트윗가면 혐오트윗이8434384리트윗 5763494마음 박힌채로 날 째려봄
February 6, 2025 at 11:13 AM
세무서 법인세과는 늘 다른 회사 사무실에 침투한 기분이 듬.....
February 3, 2025 at 6:37 AM
요 계정이 아니네...
February 3, 2025 at 3:10 AM
멀린은 정의로움보다는 신의로 움직이는 사람같음.
톨과약속했다는 이유로 (타고난 정의감도 있겠지만) 에린을 위해 행동하기도 하고, 주변인들을 엄청 챙기기도 하는 등등의 모습을 보면 에린보다 주변인을 더 우선시했다는 느낌을 줘.
아니라면 밀레에게 기아스 안걸었을듯. 밀레 죽으면 니가 에린 구해야할거 아냐 이 미친놈아 동반죽음 실화냐?
February 3, 2025 at 3:04 AM
요즘 복원가의 집 보고 있는데, 맘에 들어.
실존하는 한 분야에 대해 다룬 창작매체는 왜이렇게 날 두근거리게 만드는걸까. 오타쿠라 그런거겠지.
January 31, 2025 at 12:0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