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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돈까스에 이어 오늘 치킨까스를 먹으니 바이어님께서 웃으셨다. 내 안의 튀김 본능,,,
October 27, 2023 at 5:52 AM
아이고 예뻐라😍
October 13, 2023 at 1:58 PM
한정식 나름 떡 벌어지게 먹었는데 정신없이 입에 쑤셔넣느라 사진 찍은게 없네ㅜㅠ
September 30, 2023 at 12:07 AM
ㅠㅠ 세월호 ㅠㅠ
September 29, 2023 at 2:29 PM
나…는 서슬퍼런 시기에 못할 것 같은 두 가지: 1)포교활동, 2)선거 내 후보 영업
September 8, 2023 at 10:23 AM
미디어 아트로 유명한 까페! 봄여름가을겨울의 색을 표현했다고 한다. 구석에서 음침(?)하게 보고 있자니 사진을 찍던 분들이 오래 있지 못하고 나가서 죄송했다😂(>자의식 과잉임)
August 15, 2023 at 2:08 PM
당연하지, 시키는 일이 과연 합당한지 부당한지 생각하라고 머리가 있고 윤리가 있는거 아니겠냐? “시키는대로만 했어요”라는 말로써 책임을 벗어나려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아주 조금이라도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저항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August 10, 2023 at 12:41 AM
뷰도 좋고 음료도 맛있어서 꼭 친구들도 같이 와서 마시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문제는 이 까페 이름을 까먹었다는 것이다ㅠㅠ 뭐 위치를 대략적으로 아니까!
August 9, 2023 at 11:53 PM
여전히 잘 모르겠다. 모두의 말에 귀기울이는 것이 어떤 방향에서 좋은 것인지 말이다. 그렇지만 늘 소통의 힘을 믿었던 그 분이다. 그 소중한 유산을 이어받아 나도 늘 귀를 열고 다니도록 노력해야겠다.
August 7, 2023 at 3:21 AM
여름의 맑은 날은 역시 그냥 시원한 차 안에서 보는게 최고인 것 같다. 아니면 적어도 그늘 아래에서 보던가…어제도 역시 그거 잠깐 나갔다 왔다고 등이 타고 땀을 많이 흘려 현기증이 났다, 따흐흑.
August 4, 2023 at 9:15 PM
더웠고 지쳤지만 그에 비례해서 애정과 즐거움이 넘쳤던 엠티였다!
July 31, 2023 at 3:23 AM
…아침에 누구 집에 불난 줄 알았다. 그게 우리 집이 될 뻔…
July 10, 2023 at 12:26 AM
바깥에는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데 아늑한 공간에서 맘대로 누워서 수다 떨고 간식 먹고 보고 싶은 영화 보는 시간들이 너무 좋았네
July 4, 2023 at 1:0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