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samdt2.bsky.social
지/망/표/삼-삼
근데 쓸 트윗이 없삼
May 24, 2025 at 12:49 PM
Reposted by 삼
비슷한 맥락의 글을 반복해서 써도 아주 약간만 접근 포인트가 다르면 또 나름의 스레드를 만들어 쓸 수 있는 게 재미있다. 그냥 사소한 생각을 텍스트화 하는 게 재밌다. 남들이 보기엔 똑같은 글을 반복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겠는데 쓰는 내가 재밌으니까 또 써야지
April 16, 2025 at 2:34 AM
Reposted by 삼
요즘은 다시 생각해보길 나는 글 쓰는 걸 좋아하는 게 아니라 글을 꾸미는 걸 좋아했던 거구나... (내가 보기 좋게) 내가 해왔던 것은 글꾸였던 것이다. 단어 같은 걸 계속 고치는 것도 스티커 이것저것 바꿔 붙이는 거랑 비슷한 게 아니었을까
April 16, 2025 at 2:3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