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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피아노 독주나 피아노가 중심이 되는 곡만 노동요로 채택해서 오케스트라에는 큰 관심이 없었는데 실제 가서 들으니까 왜 사람들이
즐겨듣는진 알겠더라! 공연장에서 들은건 미국에 있을때 어떤 교수님 따라가서 몇번 들은거밖에 없어가지고 아직 익숙하지 않은데 그냥 뭐랄까 완전 새로운 영역을 처음 알아가는 느낌 자체가 너무 오래간만이야
September 20, 2023 at 7:5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