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의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고싶네요.
초대남 절대 사절입니다.
선배 : 제수씨 오늘은 날씨가 좋은데 어떤 스타일로 코디 하실건가요.?
아내 :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치마를 입어 볼까 생각중이에요
선배 : 그렇군요! 보고싶네요.. 제수씨 오늘의 스타일이 어떤지.
아내 : 아이고! 그런말씀 마세요 요즘 젊은 아이들이 얼마나 이쁘고 옷도 잘 입는데요..
선배 : ㅋㅋ에이 그래도 제가 보기에는 제수씨가 어디에서 빠지지는 않을거 같은데
#아내 #네토 #와이프 #작업남 #섹블
하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사진의 내용은 테이블 아래서 아내의 다리 사진이었다.
절대 야한 사진이 아니였다. 절대로... 그런데 타인에게서 아내의 다리 사진이 찍히는 상황이 나를 이상한 흥분으로
몰고갔다.
'이게 정상인가? 아~~ 이게 뭐지!'
그렇게 이날은 마무리가 되고 와이프는 집에 도착했다.
별일이 없어 약간의 아쉬움과 안도가 교차하는 기분에 휩싸여 잠을 드려하는데...
#아내 #와이프 #작업남 #네토 #섹블
와이프는 평소와 다름없이 행동을 하며 가끔 나의 스케줄을 물어 온다.
와이프 : '오빠 주말인데 어디 안 나가?'
나 : 응 오늘 딱히 약속이 없네
와이프 : 그래 나 잠시 쇼핑 다녀와도 되지??
이 순간 나는 야릇한 기분이 든다. 나에게 숨기고 다른 사람을 만나러 간다는게...이상야릇 한 배덕감이라 할까!
최대한 티가 나지 않게...침착해야 한다.
그렇게 와이프가 나가고 한시간의 시간이 지날 쯤 선배에게서 음성 녹음 파일과 몇장의 사진이 도착한다.
#안내 #와이프 #작업남 #네토 #섹블
선배에게서 와이프에게 메세지가 도착한다.
제수씨!! 그게 찐이가 사고를 조금 쳤는데 이게 보통 회사에서 커버가 힘드네요. 일으 어떻게 하면 좋을지
걱정이네요.. 찐이가 자존심이 보통 강한게 아니라. 말하면 됬다고 완전 판을 뒤집을것 같아 걱정입니다.
이렇게 둘만의 메시지는 시작되고...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수위 높은 농담도 하는 사이가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저녁에 약속이 있다고 나갔다 왔는데 약간에 술기운에 젖어 얼굴이 홍조가 되어 밤 늦게 돌아왔다.
#네토 #아내 #와이프 #작업남 #유부녀
자기야! 있잖아 내가 학교 선배를 만났는데... 그게 우리회사 클라이언트야.. 엄청 나 밀어 주고있어.
선배가 일년만 도와 주면 내가 사업하다 빚진것 다 갚을 수 있을거 같아.. 완전 대박...!!
그리고 얼마 뒤...
자기야! 그때 내가 나 엄청 도와 준다는 선배가 집 근처 술마시러 왔는데 같이 있으니까 인사 좀 해...
내가 정말 잘 보여야 되...
경게를 풀기위해 여러번 만나던 와중에... 때가 되었다고 판단되었을 무렵..
#네토 #작업남 #와이프 #아내 #유부녀
아내가 저의 통제 아래 다른 남자의 육봉을 가지고 놀고 싸게 한다.
생각만으로가 아니라 실제가 되었으면 정말 좋겠네요..
아내가 저의 통제 아래 다른 남자의 육봉을 가지고 놀고 싸게 한다.
생각만으로가 아니라 실제가 되었으면 정말 좋겠네요..
작업남이 시키는 짓은 뭐든지 하는... 뭐든지 물고 빨고 받아먹는....
작업남이 시키는 짓은 뭐든지 하는... 뭐든지 물고 빨고 받아먹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