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 즌7이랑 미지의바다 이전까지는 아버지에 대한 불안이 되게 심했을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 즌4에서 첸의 말과 즌6에서 나다칸이 보여준 과거 닌자고 시티에대한 것 때문에 그 불안과 공포가 더 커졌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어요. '부모님이 어딘가에 살아계실거다'라는 희망을 니야와 함께 공유하긴 하지만, 실제로 살아있다해도 왜 본인이랑 니야를 두고떠났는지에 대한 의문을 계속 품지 않을까 싶어요. 심지어 즌6에서 니야가 납치+사망까지 했으니 (즌6의 기억이 사라졌대도 충격적이었던 기억은 희미하게 남아있지 않았을까가 제 헤드캐논이에요)
October 18, 2025 at 4:07 PM
카이 즌7이랑 미지의바다 이전까지는 아버지에 대한 불안이 되게 심했을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 즌4에서 첸의 말과 즌6에서 나다칸이 보여준 과거 닌자고 시티에대한 것 때문에 그 불안과 공포가 더 커졌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어요. '부모님이 어딘가에 살아계실거다'라는 희망을 니야와 함께 공유하긴 하지만, 실제로 살아있다해도 왜 본인이랑 니야를 두고떠났는지에 대한 의문을 계속 품지 않을까 싶어요. 심지어 즌6에서 니야가 납치+사망까지 했으니 (즌6의 기억이 사라졌대도 충격적이었던 기억은 희미하게 남아있지 않았을까가 제 헤드캐논이에요)